내가 투잡뛰는데 a가게사장님이 그럴수있지라는말을 많이써서
내가 그게 입버릇이 되버림
그래서 그럴수있지를 입버릇처럼 말하니까

애들 머 실수해도 그럴수있지하고 뭔 상황이 와도 걍 그럴수 있지함

나도 둘다 일한지는 2년넘어서 ㄹㅇ 짬킹인데

내마인드는 나도 쟤네랑 같은 알반데 내가 쟤네한테

뭔 잔소리를하겠내 마인드임

근데 B가게에서 그게 두세달쯤되니까 매니저가 나보고 진지하게 머라함

맨날 자기가 애들실수해서 혼내거나 지적할때마다

내가 그럴수있지하면 애들 기강잡는데 방해된다고

혼날때는 제대로혼나야 실수나 잘못한걸 인지하고 반성하고 고친다고 근데 그 순간에도 그럴수있지 할뻔함

근데 오히려 애들은 매니저땜에 그만둘려했어도

내가 그럴수있지해서 일 계속 했다는 애들도 있었고

매니저가 채찍이면 내가 당근 느낌이라던데

그럴수있지가 그렇게 나쁜가

ㄱ래서 요즘앤 애들 혼나고나면 뒤에서 그럴수있지하면서 토닥여주고있음

A가게에서는 그거땜에 혼난적은없긴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