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의 가장 처음부터 만나던 NPC인데
되게 무기력한 캐릭터.
열심히하는 주인공 비웃는 그런 녀석인데 
주인공이 전설로 전해지는 종 두개를 울리자 
그 의욕없던 놈이 흠...나도 한번 해볼까..하면서 원래있던 장소에서 사라짐
그러다가 작은 론도 유적지로 가면 망자가 되서 날 공격함...
뭔가 해보려고 출발했다가 죽은듯 ㅠㅠ
겨우 마음잡는 NPC도 죽게만드는 다크소울 클라스..


일단 그위네비아 누님께 왕의 그릇을 받았으니 이제 왕의 소울을 모아야함
제가 첫목표로 삼은 백룡 시스가 있는 공작의 서고


철갑 맷돼지 잡으니 헬멧줌 올ㅋ


서고를 좀만 들어가면 보스가 나옴! 호옹이!
싶었는데 이때는 보스가 무적이라 한번 꼭 죽어야함...
근데 하필 죽을때 저주에 걸려서 죽어서...

저주에 걸리면 남은 체력에 상관없이 즉사+부활시 최대 체력이 반토막+보유한 인간성 확인 불가
해주석을 써야지 체력이 복구되고 인간성도 보임...
여기서 죽으면 감옥에 들어가는데 목숨간당간당하게 탈출성공해서 비싼 해주석사고
그외 바리바리 챙겨서 다시 도전들어감


중간에 얻은 전도자셋트..
내가 제일 싫어하는 몬스터가 입는 셋트인데
주변에 공업[대]버프걸고 보인도 마법을 갈겨대는 귀찮은놈..


득템률,소울획득량을늘려주는 미믹 대가리 Get!
확률이 1%라는데 운좋네여


서고를 통과하니 진짜 보스를 잡으러 가야하는 결정의 동굴이 보이네요.

오.,..멋지넹


예전에 보스로 잡았던 월광나비가 여기선 잡몹
월광나비가 시스의 창조물이라 그런가 여기저기 붙어있는데 
가까이 안가거나 선빵안치면 공격 안하더군요
근데 제가왜 공중에 서있냐구요?


여긴 망할 투명바닥이거든요 
수정조각이 눈처럼 내리다가 허공으로 보이는데에 닿아서 사라지는데 거기가 투명길...
스샷에 블링블링한건 무지개석이라고 앞으로 떨어트려서 바닥에 닿으면 빛이나고
내가 즉사할 높이면 비명을 지름!
이맵 초행엔 필수죠 투명길 걸으려면...
한걸음 걷고 던지고의 반복의 산물이 저 블링블링한 길입니다. 
바로 앞에 던졌는데 비명이 나올때의 그 쫄깃함이란 이루말할 수가 없습니다.


비늘없는 백룡 시스!
꼬짤하면 무기를 주는데 혼자가 어렵다고해서
친구를 대동해서 감..
(원래 Linden궤이랑 가려했는데 렙차이가 커서 코옵불가..)

근데 좀 호구스럽길레
친구보고 나가라고 하고 다시 혼자 도전



생각보다 쉽게 꼬짤+토벌을 해버려서 벙찜..
왕의 소울 가진놈이 왜이리...

여튼 잡고나서 별생각없이 PVP나 해볼까하고
같은 지역의 유저에게 랜덤으로 침입하는 손상된 적안구를 사용했더니


제 친구한테 침입함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내가 이김 ㅋㅋ
아슬아슬하긴 하지만..
두번째판은 나쁜놈이 난 칼뿐인데
마법난사해서 제가 짐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