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순수 뇌피셜, 소설, 희망사항입니다 ※



추가 몬스터 타마미츠네(확정) +@
많이 바라지도 않고 한두마리 정도.
그리고 약간의 시나리오 전개.


개인적으로는 수호룡 쪽을 눈여겨 보고 있습니다.

원종이 들어오지 않고 뜬금없이 수호룡만 들어온 안쟈나프 아종, 오도가론 같은 걸 생각하면
멀쩡히 원종과 수호룡이 같이 있는 리오레우스 같은 케이스가 있음에도 저랬어야 할 필요가 있었을까 의심스럽긴 합니다.

사실 수호룡 개념은 게임 내적으로는 되게 잘 잡은 설정이긴 하거든요.
전혀 환경 맥락에 상관 없는 뜬금 없는 몬스터를 억지로 쑤셔넣어도,
그렇게 투입된 몬스터가 구작에서 전혀 쓴 적 없는 독특하고 새로운 패턴을 들고 나와도
'사람에 의해 만들어진 몬스터' 라는 설정으로 뭐든지 가능해진단 말이죠.


지금 메인퀘스트가 6-1 인가에서 멈춰있는데,
여기서 스토리가 한 단계 진행되면서
조 시아 퇴치 이후 각 지역에 비교적 안정되어 있던 용유의 흐름이 폭주하면서
용도의 폐허에서만 나오던 수호룡들이 각지에서 출몰하기 시작했다는 식으로 일을 키우면
수호룡의 종류를 더 늘려도, 수호룡을 여기저기에 내보내도 당위성이 생깁니다.

거기에 더해서 나중에 조 시아를 상위 몬스터로 제대로 다시 내보낼 수 있는 떡밥도 깔 수 있구요.
아무리 생각해도 조 시아를 이렇게 하위에서 한번만 써 먹고, 
조 시아 장비도 존재하지 않는 거는 좀 짜치죠?
전 무조건 다시 나올 거라고 봅니다.

이런 식으로 뻗어나가면서 약간의 시나리오 전개 추가 + 수호룡 몬스터 살짝 추가
되는 게 현재 제 가장 큰 희망사항입니다.




타마미츠네 및 추가 몬스터들의 장비, 신규 스킬 추가
거기에 덧붙여서 신규 장식품 추가.


몬스터가 추가되면 당연히 있어야 될 것 들이죠.
할 거 없어서 심심해 하는 헌터들을 다시 파밍하게 하려면 이 또한 무조건이라고 봅니다.
신규 방어구에만 붙어 있는 신규 스킬들은 물론이고
여차하면 그 신규 스킬들의 장식품까지.

좀 더 크게 굴려보자면
저는 현재 무기가 명검-장인주 같은 식으로 복합 스킬 장식품이 나왔듯
방어구 복합 스킬 장식품도 분명히 나올 거라고 생각합니다.
다만 그게 이번 패치일지 더 나중일지는 모르겠네요.
개인적으로는 빨리 나왔으면 좋겠네요.





몬스터의 등급 및 보상 정상화.


지금은 누가 뭐래도 알슈베르도 헌터 와일즈인 상태고
그 이유는 알슈만 보상 갯수가 독보적으로 튀기 때문입니다.
토쿠다가 머리에 총 맞지 않은 이상 이번 패치 신규 몬스터는 최소한 이 것과 동급의 보상을 가지게 내야 되구요.
그게 아니면 신규 몬스터가 추가 되어도 또 알슈만 잡게 되겠죠.

가능하다면 각 지역 대표 보스 몬스터들도 알슈랑 비슷하거나 그것보다 조금 못한 정도까지는 보상을 끌어올려 줘서 알슈 말고 다른 몬스터를 잡을 동기부여를 좀 해줬으면 좋겠네요.

아니라면 지금 가끔가다 나오는 '각 마을의 골칫거리' 퀘스트들을 통해서 채집과 교환에 소소한 보너스를 얻는 식의 돌발적인 의뢰 퀘스트들은 꽤 괜찮은 시스템이라고 보는데요.
이걸 좀 더 확대해서 주민들이 대놓고 각 지역 특산물(식재료 등)들을 보상으로 꼬셔서 다양한 몬스터를 잡으라고 유인하는 퀘스트를 좀 더 자주 내밀었으면 하는 바람이 있네요.





무기 및 기타 밸런스 패치.


해머의 정상화 필요하겠구요.
태도의 적기적기 문제도 배율을 적인베기3, 기인베기3 쪽에 좀 더 힘을 실어주고 1 을 낮추는 쪽으로 조절하면 어떻게든 해결될 것도 같은데 좀 손대줬으면 좋겠구요.
태도와 조충곤의 타 무기 대비 반응 속도 느린 것도 손대줬으면 좋겠고
슬액의 검카운터가 기절수치가 고스란히 누적 되는 문제도 어떻게든 좀 해줬으면 좋겠고
갈호트 하나면 오케이인 건랜스도 차라리 갈호트를 좀 너프하면서 다양한 무기를 선택할 수 있는 폭이라도 만들어 줬으면 좋겠고
...

이건 내가 적어내려가도 한바닥이고 다른 분들 의견까지 나오면 진짜 한도 끝도 없을테니 뭐 여튼 알아서 잘 좀 해주길.




이번 패치에서는 딱 요 정도만 바라고 있습니다.
...안되겠죠 아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