늪지에서 테오를 잡으면서 우연치 않게 찍은건대 ... 

개인적으로는 좀 인상깊게 나온 사진인듯 싶네요 ㅋ ... 저 나무가 만약 벽이고 테오의 나머지 몸이 안보였다면..저 벽 사이로 

무섭게 생긴 눈이 나를 쳐다보고있다고 상상한다면....ㄷㄷ 오싹 나만그런가 ... ^^:;

두번재 사진은 

밤에 케러밴 수주하면 나오는 장면인데요  실제 사진과는 좀 차이가있는 색감이지만

이게더 밤같고 기구에 켜진 불이 진짜 불같아서 마음에 드는 ^^''

(사진들은 클릭하면 커집니다 ^^ )


이상 그녀의기사단 렵단의 파천마화 였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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