좀 너무하다 싶은게 있어서 글 적는데..
전설장비 오픈부터 하루도 빠짐없이 오디세이고 선미고 11단 이상 돌았습니다..
심지어 오디세이는 60판 가량 돌렸는데.. 같이하는 지인들은 6단,1단 돌려도 오디세이 첫판에 전설 2개 먹고
저는 6캐릭 키우면서 죙일 뺑이 돌려도 1개도 안나오는게 맞나 싶네요
심지어 같이하는 지인 5명있는데 5명 다 1단,6단에서 전설장비 먹었습니다..
이정도면 확률 조작의심까지 드네요..
2달 정도 하루도 빠짐없이 새 컨텐츠 나올 때마다 개같이 파밍노가다 뛰었는데
저보다 한참 늦게 시작한 지인들이 전설장비 몇피스로 싹 다 제 스펙 따라잡았습니다..
현질도 저만하는데 현타 씨게와서 이젠 접는게 맞나 싶네요 ㄹㅇ루
운영이 시간이 지나면 지날수록 점점 퇴보하는 것 같습니다
그냥 답답해서 끄적여봤네요..ㅠㅠ 불편했다면 죄송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