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업데이트가 너무 느리다(뭔 1년만에 게임을 들어가도 바뀐게 없어서 적응이 금방 되는수준이야 ㅁㅊ) 

2. 주위에 있었던 다이아이상의 친구들이 10명중 9명정도는 접었고 나 또한 접은지 1년이 다 되어가는 중 

3. 탱커 힐러 딜러 다이아 이하에서는 포지션별로 차이가 엄청나게 되는데 이 포지션별 유저 수 차이가 몇년간 해결이 안되는 중 그나마 다행인 것은 마스터 이상부턴 포지션 유저수 격차가 어느정도 해소된다는 점인듯. 근데 과연 옵치 유저중에 마스터 이상이 몇명이나 될까? 마스터가 상위 5%된다고 치면 되니까 나머지 95%에서 해결이 안되는 건데 이걸 다행이라고 해야할까?  

4. 포지션매칭은 매칭이 개판이고 자유포지션은 매칭은 잘 잡히는 대신 게임이 개판임. 

5. 옵치한다고 하면 주변 반응 태반이 그 겜을 아직도 함? 이런 반응이 대부분  

6. 오버워치의 황금기를 이끌었던 에이펙스의 러너웨이와 루나틱하이 멤버들 대부분이 은퇴하였고 리그에서도 많은 사람들이 은퇴중. 

7. 포지션경쟁 매칭이 개판이니까 매칭만 참으면 되느냐 그건 또 아님. 다이아구간에서도 게임 돌리다보면 3판중에 2판정도는 맨날 어느팀이든 한명이 탈주함. 이정도면 어느 팀에서 탈주하는지가 승패를 결정짓는 정도인거 같음. 

8. 탈주랑 매칭을 버티면 제대로 된 판을 할 수 있느냐? 그것도 아님. 아직 대리랑 핵이 남았거든. 당장 마스터 딜러유저가 골플 터트리는 건 일도 아닌데 블리자드가 부계 대리를 막는 방법이 전혀 없어서 게임돌리다보면 부계들이 게임 터트리는 거 하루에 한번정도는 무조건 만남. 부계의 딜러 차이 or easy 드립은 덤.

9. 7,8번을 종합하자면 게임이 실력으로 결정짓는 판들보다는 운으로 결정나는 판이 많은거 같음. 내가 하스스톤을 하는건지 오버워치를 하는건지 모르겠다. 

10. 인벤에 몇년전만 해도 티어를 올리기 위한 꿀팁들 올라오면 많은 사람들이 추천을 하고 피드백을 해달라고 했었던 분위기였다. 요즘은 인벤에 많은 사람들이 추천을 할만한 퀄리티의 글이 올라오지도 않을뿐만 아니라 그저그런 팁을 올리면 대부분의 댓글이 "이 팁을 보고 랭커를 달았습니다" 같은 비아냥거리는 멘트가 대부분. 

11. 10번의 상황이 발생하는 이유중 하나는 게임이 많이 고였다는 점도 있을 듯. 아직도 오버워치 인벤에 접속하는 대깨옵들은 대부분 마그마이상일테니 문제가 있다해도 본인의 손과 상세한 플레이에서 조금씩 문제가 있을거고 뇌지컬이 부족한 사람은 거의 없을테니까..  

대강 이상이 요즘 옵치를 안하는데 주위에서 옵치를 하는 걸 보고 느낀 점. 반박 환영하고(제발 좀 오버워치 망겜 아니라고 반박좀 해줬으면) 부디 오버워치가 다시 롤의 위상을 넘는 날이 왔으면 좋겠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