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게임 내용이 개판인 건 뭐 치감 같은 문제도 없진 않지만 그게 핵심 문제가 아니었어욤!!
기존 66자유를 별로 즐기지 않던 유저들이 적 화력이 늘어난 것과 본인 체급이 낮아진 걸 제대로 인지하지 못한 상황에서 갖다 박는(사실상 목숨을 그냥 버리는) 플레이 때문이었어욤!!

기존 66자유를 종종 플레이 하던 입장에서 말하자면 66자유에 적응했던 유저들은 똑같이 치감이 적용되어 있는데도 저런 수준으로 갖다 박지 않았기 때문에 132와 게임 내용이 눈에 띄게 차이가 났어욤!!
현 132는 매 게임 무의미한 죽음이 어마어마하게 많았고 결국 55 위주로만 플레이 하던 유저들을 강제로 데려온 탓에 적응이 되지 않아서 라고 해석 할 수 있었어욤!!



매칭 시간은 모든 포지션 다 좀 짧아진 느낌이 들긴 해욤!!
하지만 진짜 문제는 앞서 작성해서 올렸던 글과 마찬가지로 결국 동기부여의 부재에욤!!

유저들은 절대 착하지도 않고 이타적이지도 않고 손해 보거나 양보하는 걸 좋아하지도 않아욤!!
일단 게임이 잡히긴 했는데 돌격군 영웅을 고를 수 있는 공격군 유저도 분명 돌릴 때 '공격군 큐'를 선택해서 돌렸는
데 들어와서 탱을 선택하는 것을 기대한다구욤?!!

아무런 동기부여 없이욤?!!

숙련도 이슈, 하기 싫음 이슈, 떠밀림 불만 이슈, 하면서도 불만 쌓임 이슈 등이 생길 수 밖에 없는데 판만 깔아 놓으면 유저들이 어이쿠 제가 기꺼이 지게를 들겠어욤!! 하면서 할까욤?!!
왜 하필 나야 혹은 나 빼곤 아무도 안 해서 괘씸하네 혹은 더러워서 나도 안 해가 더 흔하지 않을까욤?!!

아무런 동기부여가 없는데욤?!!

결국 2탱을 고른 쪽만 밸런스가 좋아지고 게임이 유리해지고 그럼에도 불구하고 2탱을 하지 않는 팀은 많았고 2탱을 하면서도 불만인 유저들도 많았어욤!!



그냥 정확하게 예상했던 그대로 흘러갔고 132는 아무 쓸모 없는 짓이에욤!!
도대체 이딴 걸로 무슨 데이터가 모일 거라 생각한 건지 모르겠는데 아주 쓸데없는 짓이에욤!!
5 vs 5를 대체해도 문제고 6 vs 6을 개선하기 위한 거라고 해도 문제에욤!!

유저 안 갈라지게 그냥 두 모드 중 하나를 완전히 없애버려야 하고 그 없어질 하나는 당연히 이미 전환을 마친 5 vs 5가 아니라 이미 한 번 버린 6 vs 6이 빠른 판단이에욤!!

만에 하나지만 6 vs 6를 살리고 싶어서 5 vs 5를 없애겠다면 뭐 그래 거기 까진 오케이인데 그딴 건 큐 시간이나 역할군 쏠림 문제의 근본적 해결 방안이 아니니까 정신 차리고 편법이 아닌 본질적인 문제를 해결해야만 할 거에욤!!



역할 자유의 부작용을 거세하면서 역할 고정을 폐지하지 않는 한 오버워치 섭종하는 그 날까지 절대 사라지지 않을 문제가 역할군 선호도 쏠림과 불만, 큐 시간일 거에욤!!

절대 네버 해결되지 않을 문제니까 어떤 똥꼬쇼를 하더라도 편법으론 안 돼욤!!




▲ 적어도 저는 대안 없이 불만만 늘어놓지는 않았어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