빠대 눔바니 수비였고, 본인 윈스턴 플레이함. 윈스턴 힐 호빵 버프된 이후에 좀 좋아졌다는 의견 많아졌길래, 한 번 찍먹해봄. 실제로도 힐체감 꽤 됨. 아무튼 보통의 게임은 상대 둠피 나오면 일방적으로 터지는 경우 많은데, 이번은 그런거 없었음. 내가 둠피 들어오는 타이밍에 상대 본대쪽으로 뛰어서 갈라먹기 하는데, 팀이 안 터지고 잘 버팀. 그리고 둠피 몰아낸 다음에 안란, 키리코가 탱쪽으로 백업도 잘 쳐줌. 그리고 소전도 샷 좋아서 상대 진입턴에 변수 많이 봐줌. 덕분에 편하게 게임했다. 최근에 딜러 11연패하고, 12번째 판에 겨우 이겨서 심신미약 상태였는데, 탱커로 게임 재밌게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