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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1-17 10:06
조회: 6,321
추천: 71
조합 짤때, 진형짤때 망치와 모루를 기억하자.망치와 모루 전술을 모르는 사람은 엔하위키 참조. 일단 조합을 짤때, 전투진형을 구축할 때는 탱커, 딜러 역활군도 중요하지만 자신이 모루인지 망치인지를 항상 생각해야한다. 라인뒤에서 쏘는 맥크리와 솔져는 모루다. 옆으로 돌아서 쏘는 맥크리와 솔져는 망치다. 탱커옆에서 적 라인의 방벽을 부수고, 아군 힐러를 지키는 리퍼는 모루다. 뒤로 돌아서 쏘는 리퍼는 망치다. 라인 옆에서 매트릭스를 켜서 딜러와 힐러를 지키는 디바는 모루고, 옆으로 빠진 적 딜러를 견제하기 위해서 매트릭스를 켜고 날라가는 디바는 망치다. 딜러든 탱커든 자신이 망치가 될지, 모루가 될지 생각을 하고 포지셔닝을 해야한다. 이 포지셔닝은 상황에 따라서 언제든지 바뀔수 있다. 라인뒤에서 궁게이지를 모으던 맥크리, 솔져가 궁이 찼으면? 옆으로 돌아서 힐러를 짜를 수 있는 위치로 가서 궁극기로 다 짜르는건 훌륭한 플레이다. 실제로 이런 장면에서 팟지가 많이 나온다. 이것이 이해가 되었다면 다음 수순은 적이 망치가 강한지, 모루가 강한지를 판단 하는 것이다. 적군 6명이 모루의 포지션을 취한다면 아군은 망치의 포지션의 수를 늘릴 필요가 있다. 좌우 사방에서 적군이 나타난다면 적의 시선은 분산될 수 밖에 없고, 분산된 적은 딜이 집중되지 못하기때문에 전투에서 질수밖에 없다.. 만약 적군이 4이상이 망치의 포지션을 취한다면 아군은 모루를 강화해서 신속하게 적의 모루를 부숴버려야 한다. 이말이 무슨말이냐. 원래 모루 vs 모루 로 싸우는게 일반적이다. 하지만 서로 6:6으로 정직하게 싸운다면 쉽게 승부가 나지 않는다. 이럴때는 리스폰 거리가 짧은 쪽이 유리하다. 지리적인 이점을 가지고 있는 수비하는쪽이 유리하다. 그래서 하나무라 B는 뚫기고 힘들고, 아누비스 B는 뚫기가 힘든것이다. 그래서 망치가 필요한것이다. 하지만 나의 망치는 강한데 그것을 받치는 모루가 유리로 만들어졌다면? 적을 향해서 망치를 내려쳤을때 나의 모루가 부숴지는 것이다. 즉 적 딜러들이 사방에서 몰아치고 있다면 기동력을 높여서 적의 본진을 짤라서 먹어야 한다는 것이다. 사방에서 공격을 받고있다면 사방의 적들을 상대하는것이 아니라 과감하게 비트를 올려서 돌진 앞으로를 해야한다는 것말이다. 결론은: 1. 자신의 팀중 누가 모루고, 누가 망치인지를 생각하자. 2. 적은 누가 모루고 누가 망치인지를 생각하자. 3. 적의 모루가 강하다면 아군 망치를 늘려서 적을 싸먹어서 섬멸하고 , 적의 망치가 강하다면 재빨리 돌진해서 적의 모루를 깨부수자. 이상 심해에 서식하는 실버의 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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