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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8-30 13:19
조회: 11,602
추천: 32
나는 팀 때문에 못 올라간다. 실험결과.길게 썻다가 폰 조작 미스로 다 날라가서 그냥 의식의 흐름기법으로 다시 씀. 귀찮으니 음슴체감. 1. 메인계정 500렙. 겐지. 자리야 모스트. 올라운더. 53~58 -> 2800~3100 -> 2400 -> 2300 -> 2300. 2200 주욱 2200~2300. 1~2시즌 이후로 다시 플레로 못 올라가는 진성 골드 유저임. 3시즌인가 되었음. 2. 겐지 모스트. 킬뎃 3.5. 승률 60% 3. 최근 마지막 2시즌은 맥크리에 제대로 꽃혀서. 매일 20분씩 에임연습하고 경쟁은 맥크리만 함. 조합 안나오면 힐탱함. 그래서 2200~2300점에 만족함. 지금하는 내 맥은 딱 그 정도 골드 맥이라고 인정하고 있었음. (맥킬뎃 2.5. 승률 53%) 4. 근데 이게 플레는 달아야하지 않겠냐 하는 생각은 있어서. 2300이 넘어가면. 겐지. 자리야를 꺼내고 엄청 빡겜함. 본인 게임 절대 안던지고. 매너게임만 함. 조합 항상 맞춤. 마이크 안하고 30대 아재라 부끄러워서 솔큐만 함. 5. 근데 이게 두시즌째 2500으로 못 올라감. 킬뎃 1.9~2.3 겐지에 픽 뺏기거나. 힐탱해서 조합 맞춰도 지고. 힘들게 겨우 이겨도 다음판에 3딜 4딜 칼픽에 한조에. 위도우에 게임던지고. 이게 죽어라 반복됨. 그러니 진짜로 이런 생각을 하게 됨.. 이길때는 어렵게 빡겜으로 이기고. 질때는 그냥 아군이 던지거나 탈주로 지게되니.. 자꾸 이런 생각을 하게 됨. "나는 더 올라갈수 있는데. 팀 때문에 못 올라간다. " 여기서 본 표현인데. 골드에 딜신병자(?)들이 너무 많음. 킬뎃 1.8~2.3 겐지. 맥크리를 왜 하는지 모르겠음. 양보해서 한다고 쳐도 게임이 안풀리면 바꾸던가. 포탑. 시메. 바스 나오면 파라를 잡던가 해야 하는데. 그냥 자기가 하고 싶은 딜러만 하는 딜신병자들이 너무 많음. 한때는 프로필이 높게 유지되서.나 킬뎃 4.1에 승률 70%이다. 내가 겐지하면 안되겠느냐. 정중하게 요청해도. 킬뎃 2.2 승률. 45% 겐지가 그냥 겐지 계속 함. 뒤에 못 흔들고 바스 못따고. 그래도 나는 끝까지 조합 맞춰준다고 결국 힐러함. 입구도 못뚫어보고 완막 당하고. 이러다보니. 팀운이 없어서. 트롤때문에. 딜신병자들 때문에 나는 못 올라간다 라는 생각이 점점 강해짐. 그렇게 3시즌을 내리. 2300. 그 이하로 내려가면 맥연습하고. 2300 오면 겐지. 자리야하고 일단 2500돌파만 하고 싶었는데. 무려 3시즌을 못올라가고. 2492. 2496. 2480. 2470. 이런데서 몇번을 미끄러지는지. 그리고 꼭 왜 그때는 연패가 나오는지. 멘탈 다 터짐. 계속계속 고통받음. ..그래서!!! 6. 부계정을 결제함. 첫번째 이유는 부계정으로 새로 리셋된 mmr로 빡겜을 해서 진짜 내 티어가 어디인지. 정말 내가 팀 때문에 못올라가는건지 실험해보기 위함이고. 두번째는 새계정은 빡겜. 겐지. 자리야 모스트에 올라운더로. 기존에 500렙 계정은 골드에 가던 실버에 가던 거기서 맥크리 수련용으로 쓰기로 함. 7. 25렙까지 빠대에서 키우는데. 5렙인가부터 심상치 않음을 느낌. 적아군들이 최소. 다이야 이상임. 가끔 플레가 있고. 마스터를 주로 만남. 새벽에 그마 다인큐도 한번 봄. 빠대니 본인은 맥크리만 주구장창 연습함. 킬뎃 처음에 5~6씩 나오다가. 다이아 이상. 최소 100렙이상 유저들 만나면서. 이후에는 2.3 수준으로 유지됨. 8. 한2주전인가. 25렙 달자마자. 배치 시작함. 처음에는 주로 플레들이랑 매칭잡히더니. 슬슬 다이아들이 조금씩 보이고. 6연승하니. 적아군에 마스터가 등장함. 7연승하고 북미서버로 나머지를 진행해봄. (북미 티어차이가 있다고 들어서 실험해봄) 최종 북미서버에서는 핑 때문에 힐러만 함. 최고 3893이 적군에 잡히는거 확인하고. 배치 최종 8승2패로 마감. (북미에서 2패함.. 망할) 9. 새계정 배치결과. 다이아뜸. 3025였나. 아무튼 무려 3시즌 동안. 2300~2400에서 더 못올라고. 그렇게 몇개월을 고생을 하고 스트레스 받으며. 트롤 달래가며. 조합 맞춘다고. 힐러하며 보낸 시간이 대체 뭔가 싶음. 2500도 절대로 못 뚫겠구나 했는데. 레벨 25짜리 새계정이 바로 다이아를 직행함. 갑자기 현자 타임와서 오버워치 잠깐 쉼. 정말로 팀 때문에 못 올라갔던 것인가. 사실 아니길 바랬음. 내가 더 잘하면 되지. 내가 못 하니깐 못 올라간거지. 혹시 그래도 플레라도 뜨면 어쩌지? 했었음. 그래도 새 mmr이니까 배치를 잘보면 그럴수 있지 않겠나 했음. 근데 막판에는 막 적아군에 죄다 마스터 잡히길래 당황했음. 2300골드 유저가 경쟁전하면서 마스터 마크를 볼일이 얼마나 있을까??!! 10. 회사일때문에 바뻐서. 배치후 현자타임때문에 계속 접속안하다가. 지난 주말에 시즌종료 소식일 듣고 다시 접속함. 총 15판인가? 정도 진행했음.(이따가 스샷 첨부함) 여기가 내 티어가 아니라면 저절로 내려가겠지 하고. 그 결과 이기고 지고 반복해서. 결국은 최종. 3053으로. 다이아 유지됨. 오히려 힐러하는 판은 죄다 졌고. 솔져나 자리야 하는 판은 다 이김. 자리야 모스트로 승률 87%인가 찍음. 겐지는 잡을 각이 안나왔음. 골드와 달리 여기는 진짜로 진짜로 우수한 딜러는 항상 많길래. 그냥 자리야 잡고 미친듯이 돌아다니면서 포커싱 당하는 아군딜힐에 방벽 씌워줌. 질때는 상대편에 미친 맥크리가 있는데. 우리편에서는 서로 킬뎃 3.5~6 딜러들끼리 싸우다가 판 깨짐. 아 다이아에서도 서로 못한다고 싸우는군요? (골드에서는 킬뎃 1.8 딜러들끼리 니가 잘하네 못하네 싸우는거에 비하면 무진장 참신한 광경이긴 함 ㅎㅎ) 아무튼 끝끝. 결론은 2300 골드유저. 팀 때문에 못 올라간다 생각하고. 계정사서 새로 배치 봤더니 3000점 다이아 뜨더라. 이후로 열몇판 더 진행했는데. 유지되더라. 이게 끝임. 그리고 이건 부록. 잡설.. # 2300 골드 유저가 느낀. 3800 마스터 경쟁전. 배치 막판에 두판정도 마스터들이랑 적. 아군 전부 3500~3800 들이랑 게임할때는 진짜 고백하건데. 무진장 똥쌋음. 솔져 잡았다가. 한라운드 딜이2천이 안나오길래 급하게 루시우로 교체 요청했음. 포지션. 포커싱 하나도 이해가 안되었음. 지브롤터 수비하는데 왜 다들 3층에 가있지라던가. 맥크리 얼굴보면 아차하고 1초 안에 내가 죽이던가 못도망가면 내 머리가 터짐. 겐지가 자꾸 소리만 들리고. 내 머리통 바로 위에서 내려옴.. 진형이 왜 이런지. 난 적군이 왜 안보이는지 딜각이 이상하게 왜 계속 안나오는지. 내가 편하게 딜을 넣을수 있는 순간. 장면이 펼쳐지지가 않음. 하나도 이해가 안되고 정신을 못차리겠음. 진형. 포지션이 완전 다르고 그냥 이해가 안되고. 무언가 인지할 시간을 나한테 안줌. 어? 하고 딜들어오는거 같은데 하면. 다음 순간 포커싱 당해서 죽어있음. 거기 딜러들은 면도날 같았음. 사람이 아니었음. 눈 마주치면 그냥 죽엇음. 게임의 템포. 딜러의 수준이 너무 달랐음. 무서웟음. 진짜 무서웠음. 무엇보다 진형자체가 이해가 안되었음. 난 적이 안보이고. 내가 죽을때 킬캠을 보면 나 혼자 이상한곳에 있다가 순식간에 포커싱 당해서 죽음. 사실 이것 때문에 현자타임이 왔음. 아 어차피 저런데는 죽어도 못올라가겠구나. 그리고 일단 올라가고 싶지가 않다라는 생각이 강하게 듬. 저렇게 게임할수는 없다. 그냥 골플에서 하던데로 재미나게 게임해야겠구나. 그런 생각이 들었음. 올라가봤자 나중에 저래야 한다는건데 다 부질없다는 생각이 듬. 저렇게 게임하는건 불가능해. 말이 안돼. 게임이 아니야. 뇌가 터져버릴듯. 혹시라도 힐탱을 하면 그런데서도 1인분이 되는건가. 싶기도 하다가. 그냥 골플에서 딜러로 재밌게 게임하고 싶음. 그렇게 생각이 자연스레 들고 만족하게 되었음. 아무튼 끝임. 부계정 판거는 욕먹어도 어쩔수 없으니. 죄송. 그래도 골드유저가. 30대 아재가 스트레스 받아서 그냥 맥크리 전용 계정 만들고 싶어서 만든거니 이해 부탁 드림. 6시즌 시작하고. 다이아 계정은 다이아 계속 유지되는지. 골드 계정은 여전히 2300에서 더이상 못올라가는지. 또 실험해볼 생각에 약간 기대는 됨. 이제 진짜 끝.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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