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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9-03 12:27
조회: 7,686
추천: 15
맥한조 유저가 알려주는 소소 팁.안녕하세요.
저는 10시즌까지 자리야, 윈스턴, 야타를 모스트로 삼은 4000~4200구간 유저입니다. 최고점은 4300점대 중반이지만 실제로 유지하는 구간은 주로4100~4200 구간이기때문에 그마 초입이라고 보셔도 무방할 것 같습니다. 11시즌부터는 본계는 배치만 친 상태이고 10시즌 중반부터 했던 한조, 맥, 디바 모스트 3800~4100 계정을 주로 하고있습니다. 원래도 맥크리, 솔져, 한조정도는 본계정서도 가끔하긴 했지만, 딜러를 하기가 쉽지 않아 딜러를 모스트로 하는 계정을 만들고 싶었 는데, 현재는 맥크리 한조를 제외한 다른 딜러는 거의 하지않고 다른 모스트는 디바, 메르시, 모이라 등을 하고있습니다. 여기까지가 기본적인 글쓴이의 점수대에 대한 안내이고, 마스터후반~그마초입 정도의 딜러 실력을 가지고 있기때문에 더 높은 분들보다는 아래구간 분들에게 간단한 에임 팁을 드리려고합니다. 먼저 한조. 한조는 지금 준 op 영웅이 되었지만, 사실 예전에도 맵에 따라서 혹은 깜짝 픽으로 쓸만했었고, 오히려 밑구간에서는 잘하면 대처하기가 어려웠기에 양학하는사람들이 겐지 트레 파라와 더불어 사용하는 픽이기도 했습니다. 한조는 지금은 천천히 너프를 먹고있긴 하지만, 캐릭자체에 대한 인식이 많이 바뀌었을정도로 좋아졌기 때문에 특별한 팁은 없습니다만, 1. 초보자는 기본 에임을 쓰세요. 한조유저중에 유튜브영상을 올리시는분들중에 이순신님이라던지, 행귤탱귤님이라던지 하는 분들이 있습니다. 보면, 원십자선이나 짧은 십자선, 원 등을 사용하시는데 물론 숙련자 혹은 자신에게 맞는 에임을 찾은 분들에게는 조준선을 무엇으로 하든지 개인 취향이나, 초보자나 낮은티어 한조 유저 같은경우에는 기본 에임이 가장 편리합니다. 원거리에 있을때, 중거리, 단거리에 있을 때 각각 에임을 두기에도 선이 있어서 편하고, 3개의 점을 통해서 에임 중심을 잡고 쏘기에 적합하며, 양쪽의 날개부분이 있어, 움직임이는 적을 맞추기 위해 끌어치기를 하는데에 어느정도 도움이 됩니다. 2. 점프하기 전에 화살 땡겨놓는 습관을 들이자. 예전 갈래화살시절에는 한조같은 경우 장전을 해놓는 습관, 그리고 얼마나 벽을 잘 이용하는지가 에임만큼이나 중요한 부분이었습니다. 당시한조는 위로 올라가는 방식의 이동밖에 없었기에 생존및 샷을 할때 벽을 타는 것이 굉장히 중요했습니다. 왜냐면 위에서 쏠때 헤드를 맞추기가 훨씬 용이하며, 벽을 탈시 미리 줌을 땡겨놓으면 일정 높이에서 바로 활을 땡길수 있었기 때문이죠. 물론, 지금은 폭풍화살이라는 노딜레이 기술과 수평이동이 생겼기때문에 중요도가 떨어지긴했지만 이 습관은 꽤 중요합니다. 3. 궁을 아끼지말라. 저티어 한조유저분들 지인들이나 유튜브에 올라오는 피드백 영상등을 보면 공통점이 있는데 궁을 엄청 아낍니다. 한조 궁은 예전이나 지금이나 연계형 궁으로써 아주 좋은 궁이기때문에 팀에 자리야가 있으면 대부분의 한조유저분들은 먼저 궁채우고 자리야 궁찰때까지 기다립니다. 근데 굳이 자리야와 연계를 하지 않더라도 충분히 다른 방법으로 사용할 수 있습니다. 우선 전제조건은 지금같은 한조의 상황에서는 자리야 1궁당 적어도 한조궁 2번은 채울수 있는 사람이셔야지만 제대로된 한조유저라고 할 수 있습니다. 그래서 분명 본인이 먼저 채우고 자리야 궁게이지가 60~70% 미만이다 싶으면 그냥 쓰고 한번 더채우세요. 그리고 반드시 한조있다고 라자 해야되는것도 아닙니다. 어짜피 밑티어에서 위티어마냥 라자3힐 한조 원딜이 메타였을때 그대로 자주 나오는 것도 아니고 조합터지는 판이 더 많습니다. 상대 라인 있고 우리팀 디바있으면 라인 쪽에 방패 못들게 용날려주면서 우리팀 디바 궁과 연계를 해주는 방식도 있고 상대 아나 등의 힐이 너무 프리하게 들어온다싶으면 상대 앞선과 뒷선을 나누는 식으로 써주고 포커싱 브리핑하면서 따줘도 됩니다. 상대가 라자로 뭉쳐있는 조합이면 자리야 방벽이 빠진 걸 확인하고 요즘 레킹볼이 자주나오니 한조궁과 연계해서 앞뒤로 레킹볼 궁 오더를 내려서 한타열어주는 방식도 있겠네요. 사실 의외로 가려진 곳에서 한조궁이 날라오면 힐러들은 못피하거나 메르시 날아가다 죽는경우도 종종 밑티어에서는 나오기 때문에 더욱더 궁차면 먼저 쓰는걸 추천합니다. 맥크리 맥크리는 진짜 순수 에임캐의 절정이라고 생각합니다. 포지션? 안좋아도 에임좋으면 게임 승리에 기여할 확률이 높습니다. 오더? 안해도 잘하면 1인분 합니다. 근데, 캐릭 자체가 초창기에는 그래서 굉장히 캐리력이 있는 딜러였는데, 점점 위도우, 트레, 겐지의 위치가 높아지고 에임이 매우 중요한 캐릭터다 보니 기복에 따른 실력 변화가 있게되어 좀 애매한 포지션을 갖는 딜러입니다. 트레이서랑 동급실력이면 트레이서가 좀더 유리하고, 한조도 스킬 다 있을땐 매우 유리하고, 위도우도 그렇고. 둠피도 둠피뜨면 맥크리들어달라는 사람이 많은데, 한조나 트레를 하는게 나을정도로 사실 쉽지가 않습니다. 물론 1:1 전을 하면 또 얘기는 달라지겠지만, 난전중에 날아오는 둠피를 마킹하기 위해서 딜로스 발생하는것도 크고 쉴드찬상태서오면 오히려 역으로 죽는경우도 많습니다. 그래서 맥크리는 자세한 팁은 없습니다. 그래도 간지나잖아요! 1. 목쪽을 노려라. 맥크리하면 헤드 땅땅하고 싶은 마음은 알겠지만, 당연히 그게 쉽지가 않지요. 그래서 그냥 목쪽에 에임을 두고, 상대 캐릭에 따라 살짝 올려치거나 살짝 내려치는게 단순히 헤드 노려 치는거보다 더도움이 될겁니다. 어짜피 진짜 재능이 있지않는한 맥크리 치명타는 8~10%대 유저가 제일 많습니다. 2. 섬난이 부끄러운게 아니다. 섬난도 기술입니다. 뚜벅이에다가 구르기가 다인 맥크리에게는 그나마 섬광이 있는게 매우 다행입니다. 어짜피 본인이 잘하는거 아니면 그냥 난사하십쇼. 난사할때 살짝 아래로 누르듯이 하시면 됩니다. 그거가지고 뭐라하는 사람 있으면 그냥 차단하시면 됩니다. 그냥 몸에 여러발 박혀서 수치스러운가 보다 하고 생각하십쇼. 그런애들은 어짜피 헤드 때리면 이게 헤드맞어? 뽀록이네 할 사람들입니다. 3. 끌어치기를 할때 특정위치를 정해놓고 해라. 이건 다른 영웅에도 통용되는건데, 가끔 지인들이 왜 나는 너랑 같은 감도쓰는데 끌어치기하면 안맞냐고 물어보며 영상을 보내주는데 (저는 꽤 저감도입니다. edpi 2280~2880 사이 그날 그날 마우스나 패드상태 따라 다르게 씁니다.) 일관적인 문제점이 하나가 있는데 그냥 끌어치기를 막합니다. 예를 들면 적이 ㅇ 여깄고 내 커서는 ㅇ 여깄는데 저기서부터 ㅇ <----------------------------ㅇ 여기까지 한번에 끌어칩니다. ㅇ 여깄고 ㅇ 이쯤에있어도 ㅇ<---------------ㅇ 여기까지 한번에 끌어칩니다. 이러니까 매번 맞다 안맞다 하는겁니다. ㅇ >이쯤< 을 마우스 커서를 둘 곳이라고 정해두고 ㅇ ㅇ 여기에 커서가 있을때 >이쯤< 까지는 천천히 화면의 중심을 잡으며 커서를 가지고오고 ㅇ >이쯤< 인 상태까지 커서가 와서 화면의 중심이 항상 끌어치던 장소에 오면 그때 끌어치기를 해야됩니다. 물론 다르게 하는분들도 있지만, 기본적으로 초보자가 명중률을 높이기 위해선 이보다 좋은 방법은 생각나지가 않습니다. 그리고, 또하나 문제인게 저것도 어떻게 보면 감인지라 살짝살짝 덜움직이고 더움직이는 걸 잘하셔서저걸 크게 신경안써도 첫발은 무난하게 맞추는 분들이 있는데 (첫발이 안맞고 두번째발이 맞는 분들은 정상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럼 더 잘해야되는데 오히려 첫발을 맞추고 두번째발을 못맞추는사람들이 있습니다. 이것도 끌어치기를 자꾸 하려는 분들이 자주 하시는 실순데 한번 끌어치기를 잘해서 첫발을 맞추고 나서도 에임을 끌어치기하듯이 두번째 발을 쏘시곤 합니다. 그러니까 <--- 쪽으로 끌어치기를 했다고 생각할때, 두번째 발도 살짝 <-- 쪽으로 치우쳐서 못맞추는 경우가 생깁니다. 맞췄으면 중심을 잡고 상대 무빙에 따라 살짝의 에임이동만 있도록 하고 그대로 쏘신다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그게 안되시면 차라리 첫발을 몸샷 끌어치기로 맞추고 다음발을 위로 끌어쳐서 헤드맞추는 식으로 하시는게 나을 듯 싶습니다. 별 팁도 아닌데 쓰다보니 말이 길어졌습니다. 진짜 잘하시는 분들이 보시면 틀린 부분도 많고 이게 팁이야 하는부분도 있겠지만 게임 플레이를 하고 다른 사람들 영상을 봐주고, 올라온걸 보면서 느낀점들을 적어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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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