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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12-09 22:41
조회: 6,304
추천: 9
(심해주의) 북미섭에서 실버->플래티넘 가기배치 1750받고 멘붕와서 겜 접을까 하다가
플레이시간 15시간(73게임)하고 2500점 끌어올렸습니다 승률은 64퍼.. 북미섭하니까 점수 팍팍 오르더군요.. 제가 느끼는 북미섭의 장점 1.트롤이 없다 한국서버 심해는 뭐 다들 아시다시피 답이 안나오죠.. 한판 걸러 트롤이 걸리기도하니.. 근데 북미섭은 아무리 심해여도 정말 트롤이 없습니다. 가끔 걸리는 트롤이 있어도 그건 90% 확률로 한국인입니다;;; 2. 불필요한 채팅/정치질이 없고 협력한다 간혹 욕하는 애들도 있지만 한국에 비하면 빈도가 극히 적습니다. 대부분 게임 끝나고 gg가 채팅의 대부분.. 지던 이기던간에 말이죠. 또 심해여도 대부분 보이스챗을 해서 영어가 되면 듣기만해도 좋습니다 3. 픽을 맞춘다 가장 중요한 부분입니다 1000점 후반대 심해라도 다들 픽은 맞춰요 한국 심해는 힐러 없는 판도 허다하고 해봐야 울며겨자먹기로 루시우 원힐인데 북미애들은 대부분 투힐 기본에 루시우 아나 메르시 젠야타 아주 다양하게 나옵니다. 정말 10판하면 9판은 최소한 2/2/2는 맞춰요 서로 조율해가면서 빼는거 없이 알아서 맞춰집니다 4. 팀플레이를 한다 한국서버랑 제일 많이 차이나는데 이거같습니다 팀이 잘하던 못하던 팀플레이는 무조건 하려고해요. 굳이 말안하더라도 리스폰 맞추고 항상 뭉쳐서 다니고 아무리 게임이 망삘에 밀리더라도 포기 안하고 픽 바꾸면서 최선을 다합니다. 그래서 역전하는 경기도 많이 나오구요. 또 소위 말하는 영웅병 걸린 킬딸유저가 극히 없습니다. 혼자 돌아댕기면서 킬딸하는 애들도 높은 확률로 한국인입니다;;; 여하튼 이런저런 이유로 북미서버가 본인 실력만 뒷받침된다면 점수 올리기 쉽습니다. 게임자체도 훨씬 재밌구요 . 사실 한국서버에서 정치질, 트롤, 킬딸충 등등 하도 많아서 점점 게임도 재미없어지고 스트레스만 받아서 거의 접다시피했는데 미국섭 하면서 다시 재미붙이고 재밌게하고있네여 꿀잼
EX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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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덕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