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보자님은 어플로 충격 감지 경고가 와서 확인해보니 문콕으로 차량 파손이 있었다고 합니다. 
해당 위치는 제보자님 식당으로 문콕 후 도망간 차량은 다른곳에 주차하고 걸어서 해당 식당에 다시 왔다는데요.
처음에는 내가 그런거 아니다라고 발뺌하다가, CCTV 보여주니 인정했다고 하네요 ㅋ
뭐 15만원 받고 마무리는 했다고 합니다. 

[출처: 도참시 블랙박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