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보자분은 주행 중 연속으로 후진하며 출입로로 빠지는 연어들을 보고 절레절레 했다고 합니다.
아니 조금만 더 가면 또 빠지는 데 있을 텐데 왜 위험하게 운전하지 ㅠㅠ

[출처: 도참시 블랙박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