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25-05-08 09:56
조회: 2,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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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떤 인생을 살아 온걸까??이런 구조의 도로에서 얌체 끼어들기 많죠.
실선이기도 하고, 제보자가 양보 안해 준다고 뭐라 할 거 하나 없죠. 제보자는 앞차와의 간격 줄이면서 들어오지 말라는 의미로 클락션을 울렸는데, 오히려 끼어들려는 차량이 기분이 나빴는지 더 길게 클락션을 울렸다고 합니다... 뭐 그러려니 하고 제보자는 갈길 가는데, 후방을 보니 그 끼어들기 안해 줘서 삐진 운전자가 5분넘게 따라오며 쌍 사탕 반지를...... 본인이 뭐 잘못 한지를 모르는 건가? 아니면 그냥 기분이 많이 나빴던 걸까... 안전 운전이나 할 것이지;; 제보자분은 위반 사항에 대해 2건 나눠 신고해 놨다고 합니다. [출처: 도참시 블랙박스]
산다는 것은 죽는 위험을 감수하는 일이며
희망을 가진다는 것은 절망의 위험을 무릅쓰는 일이고
시도한다는 것은 실패의 위험을 감수하는 일이다.
그러나 모험은 받아들여져야 한다.
인생에서 가장 큰 위험은 아무 것도 감수하지 않는 일이기 때문이다.
-레오 버스카글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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