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년?8년만이네요.
16년도 겨울에, 입대 직전에 네반 솔플하겠다고 피방에서 밤샜던게 마지막이었으니..

여러모로 완전 초창기 마영전 하던 생각도 나면서, 너무 즐거운 시간이었습니다.
재밌었던 점은 잘 이식하고, 문제가 되었던 부분은 도려내면서, 빈딕투스만의 게임성을 찾아주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