준수한 타격감과 조작감 !
성장형 액션 RPG의 표본이 아닌가 싶음.
그리고 예상치못한 상호작용에 놀란 부분도 있고.
누구나 쉽게 즐길 수 있도록 노력을 많이 했다는게 보였음.
물론 호불호는 갈릴 수 있다고 생각함.
확실히 그래픽이 좋고 사물의 표현력이 좋음.
그레이 영역이 없고 섬세한게 느껴짐.

이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