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팀 편성


우선 시작은 팀 편성 방법부터 숙지하는 것이 좋습니다. 어려울 건 없어요. 
초반에는 보호 진형만 챙겨서 레벨을 올리고 자동 전투를 쓸 때는 버프/디버프/상태 이상 스킬을 우선 설정합시다.
이후 난이도가 높아진다면 보호막을 먼저 돌리거나 쿨이 긴 스킬을 먼저 사용하는 등의 고민을 시작하면 됩니다.

✅ 성장 시스템의 이해

→장비 획득과 관리 방법

콘텐츠 공략에 막혔다면, 영웅 성장과 장비 성장이 필요합니다. 영웅 성장은 강화와 진화, 초월, 그리고 그 이후 스킬 강화와 궁극 강화가 있고 장비는 주로 레이드에서 얻죠.

쫄작의 경우, 영웅을 간편하게 육성하는 것을 도와주며 부가적인 루비 수급을 도와줍니다. 다만, 쫄작은 스테이지 초반에 하는 것보다 후반에 하는 것이 획득 경험치 효율이 좋아요. 7스테이지 이전에는 무리하지 않는 것이 좋습니다.

무엇보다 스테이지 공략이 우선이니, 쭉 밀다가 막히면 쫄작으로 재료를 확보해 영웅을 성장시키고 레이드로 장비까지 챙기는 방향으로 가면 됩니다. 사실상 배포 영웅이라고 봐도 무방한 레이첼과 에이스, 그리고 희귀 등급 유이와 에반에 든든한 5인 광역기를 지닌 제이브 같은 친구를 기반으로 모험 덱을 가져갑시다.

✅ 육성 영웅 선택

여유가 된다면 스테이지나 쫄작에서는 제이브가 가장 좋고 레이드는 세인, 에스파다, 파스칼이 베스트입니다. 제이브는 픽업 진행 중이니, 명함만 확보해도 스테이지나 쫄작 속도에 큰 도움이 되는데요. 레이드 전문 영웅이라고 볼 수 있는 세인과 에스파다, 파스칼은 획득 난이도가 있어, 우선 희귀 영웅으로 대체해 레이드 공략을 하는 것이 현실적입니다. 이 외에 유이/에반은 준전설급으로 분류될 정도의 성능을 보이고 범용성도 높으니, 투자할 가치가 충분해요.

✅ PVE 공략 포인트/클리어 조합



1일 차부터 만날 수 있는 PVE 콘텐츠 주요 포인트 구간 팁입니다. 각 스테이지 10, 20, 30단계는 공략이 필요할 때가 있는데, 공략 탭을 눌러 필요한 스킬이 있는지 확인하세요. 그걸로도 부족하다면, 영웅 성장과 장비 성장을 통해 스펙 자체를 높여야 합니다. 파멸의 눈동자 7단계는 6성 장비 수급을 위해 빠른 공략을 추천하는 단계이니, 참고하시는 것을 추천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