빗질한 리트리버 꼬리 같이 펼쳐진 구름 아래

시간의 추이에 따라 형형색색 옷을 갈아 입는 하늘은

바위 마냥 단단한 삶을 향해 계속 부딪히는 내 삶도

조금은 위로해주는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