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정규직 (수습)
 여성분
 생산직

 입사 하루만에 현장관리자가 해고
 해고사유 : 업무성과 부족, 근무태도 불량
                휴게시간 미준수 / 근무시간 미준수
                - 점심 시간에 밥을 2시간 동안 먹음 (약 5인분 양)
                - 근무시간에 화장실에서 3시간 동안 나오지 않음
                - 화장실에서 나오자마자 탕비실 간식 싹쓸이 + 컵라면 3개
                - 다 먹고나서 또 화장실
                - 화장실에서 나오고 나서 저녁을 또 2시간 넘게 먹음
                - 식당 다녀와서 또 화장실에 내내 있다가
                - 퇴근시간 지나도 퇴근하지 않고 간식 먹다가 정시퇴근 거의 2시간 넘겨서 퇴근함

-  현장관리자가 기다렸다가 해고 통보하니까
   노동청에 부당해고로 신고하겠다고 하면서 개난리치며
   욕을 30분 넘게 정말 창의적으로 하셨는데 
   들어보니 욕 배틀 나가셔도 될 정도셨음

 - 우리 불쌍한 관리자가 혹시나 해서
   타임라인 처음부터 세세하게 다시 짜고,
   그분이 취식한 것들 목록 작성해서 보고했는데
   진짜 코끼리떼가 휩쓸고 간 정도였음

2. 파견직
 남성분
 현장 비정규직

 일을 잘하셔서 내일 또 나오실 수 있냐는 식으로 출근을 권유했다나 봄
 내일은 나오기 싫다고 하셔서
 현장관리자가 내일 바쁘니까 나오라는 식으로 다시 권유했는데
 갑자기 급발진해서
 "아니 씨발~ 내가 쉴 때 쉬고 싶어서 일용직 하는데
  왜 나보고 나오라 마라 지랄이야! 나 안나온다고 *새끼야!!"
 이러면서 침뱉고 가셨다 함

저 두 분 다 같은 관리자분이 담당하셨는데
현장직원은 자기가 뽑아야 한다고 직접 면접 봐서 뽑았음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