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버드라이브에서 헌터들은 성진우를 돕는 서포트 포지션으로 들어가거나, 아예 헌터들끼리만 파티를 조합해 전투에 들어가는 헌터 모드에서도 활약합니다. 이때 이주희와 송치열, 유진호는 스토리 진행 과정에서 자동으로 영입되지만 다른 헌터들의 경우 '모집' 콘텐츠를 통해 아군으로 데려와야 합니다.

모집 콘텐츠는 챕터3에서 켈베로스 처치 후 해금되며, 헌터 협회 1층의 임하진을 방문하여 진행할 수 있는데요. '헌터 소개받기'를 누르면 세 명의 헌터가 영입 대상 목록에 표시되며, 이들 중 한 명을 골라 스토리 및 월드맵 콘텐츠로 얻을 수 있는 '헌트 코인'을 제시해 영입을 시도할 수 있습니다. 


▲ 영입 콘텐츠가 해금되면 로비 1층의 임하진을 방문해 헌터 영입 시도 가능


▲ 소개를 받은 세 명의 헌터 중 하나만 선택 가능

더 많은 헌트 코인을 제시할 수록 영입 성공률이 올라가며, 협상 실패 시에는 제시한 헌트 코인 중 약 25%를 제외한 나머지를 돌려받게 됩니다. 이렇게 총 3회의 제안을 할 수 있고, 성공하면 헌터가 아군으로 합류, 실패 시에는 헌트 코인만 소진하게 되며 새로운 헌터를 찾아야 합니다.

이때 각 헌터들은 별도의 등급 차이는 없지만 모집 난이도에 차이가 있습니다. 상단의 모집 성공률이 쉬움, 보통, 어려움으로 표기되는 것으로 구분할 수 있으며, 특히 어려움의 경우 최소치의 헌트 코인을 제시하면 영입 성공률이 1%대 남짓에 최대치를 제시해도 3~40% 수준에 머물기 때문에 초반 헌터 풀이 부족할 때는 굳이 이런 헌터들에게 매달리지 말고 쉽게 영입할 수 있는 헌터들을 영입하는 것을 추천 드립니다.

또한 세 명의 이력서 중 한 명을 선택하면 나머지 두 명은 더 이상 선택할 수 없으니 선택 과정에서 신중해야 하는데요. 만약 지금 있는 헌트 코인을 모두 사용해 3회를 시도해도 영입이 어렵다고 판단된다면 미리 이력서를 폐기하고 다음을 도모하는 게 나을 수 있습니다. 

이렇게 1회의 영입 회차를 완료하면 20분의 쿨타임 후 다시 소개를 받을 수 있습니다. 만약 20분을 기다리기가 싫다면 10개의 헌트 코인을 제시하고 바로 소개받기를 할 수도 있으니 보유한 헌트 코인 개수에 맞춰 영입을 시도해보시기 바랍니다.


▲ 모집 난이도가 높은 헌터는 기본 영입 성공률이 매우 낮음


▲ 제안하는 헌트 코인의 양을 조절해 영입 시도


▲ 파워 실패


▲ 영입에 실패하면 제안한 코인의 75%를 돌려 받음


▲ 영입에 최종적으로 성공한 모습


▲ 수속성 헌터 풀이 강화!


▲ 다음 영입은 20분을 기다려야 하며, 헌트 코인 10개를 지급하면 즉시 쿨타임을 초기화 가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