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사하며 만들었던 커마들이 참 많아요.
나만의 커마를 만드는 게 저에겐 제일 재미있는 검은사막 컨텐츠였거든요.
인벤에서 직접 만든 커마 자랑도 참 많이 해오면서
또 독창적으로 예쁘게 커마 하신 분들 것도 보면서 눈호강이란 것도 하고,
검은사막 게임 참 재미있게 잘 해왔네요.

생활캐로 자주 보면서 애정했던 커마들 한 컷씩 담아봤어요.
본캐 닼나를 모델로 장미 화원샷을 마지막으로 남기고 저는 좀 쉬다 올게요.
그간 좋게 봐주신 분들 감사합니다. 건강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