펄업은 특히 유져들 소통할때 신중해야할것 같내요

그냥 개인 바램을 접수해서 된다 안된다식의 소통은 무의미 함

구체적인 아이디어를 접수하되 사전에 게임 개발의 방향성과 부합하는지 충분한 데이터 검토 후 공식 발표

그리고 중요한건 게임의 개발은 전적으로 펄업이 주가되서 하는것이니  개소리에 휘둘리지말고 진행했으면 좋겠다는거

아이디어가 아닌 불만에는 단호하게 응답하지말이야 할것 같내요

게임이 아닌 약관 소비자와의 관계에서는 한발 물러설 필요가 있음

전체적으로 개발자의 의지도 보이고 혜자스런 쿠폰도 맘에 드내요

마지막으로 게임내 개발은 고집스럽게 ~  펄업 굿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