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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철의매
2019-10-15 08:00
조회: 5,569
추천: 0
조국 후임 찾는 靑..까다로워진 조건에 '인물난' 우려도조 장관 사태를 겪으며 고위 공직자의 도덕성에 대한 여론의 눈높이가 높아진 데다, 이 때문에 한층 더 '까다로워진 검증'을 부담스러워 하는 후보자들의 고사가 이어질 수 있어서다. 15일 청와대에 따르면 조 장관은 전날(14일) 밤 12시를 기해 임기가 종료됐다. 후임 장관이 임명될 때까지는 김오수 법무부 차관이 장관 직무를 대행하게 된다. 청와대는 조 장관의 사퇴 표명이 급작스럽게 진행된 만큼 벌써 후임을 논하기에는 이르다는 분위기다. 청와대 고위 관계자는 뉴스1과의 통화에서 "조 장관의 사퇴는 갑작스러웠다"며 "후임자도 갑자기 발표하기는 어렵다"고 말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청와대 민정수석실과 인사수석실은 궤도에 오른 검찰·사법개혁의 조속한 완수를 위해 하루속히 후임 인사 물색에 착수할 것으로 보인다. 후보자의 제1조건은 역시 검찰·사법개혁 의지와 수행 능력이 될 것으로 보인다. -- 이기사를 보고 좃나게 웃긴 이유 하나는 이렇게 문재인 정부때 장관의 도덕적 기준이 좃나게 높아 졌다가 자한당이 정권 잡으면 갑자기 장관의 도덕적 기준이 좃나게 낮아 지고 사람들이 그걸 당연하게 안다는 거야 노무현때 와 이명박근혜때를 보면 알지 갑자기 그정도는 사람이 살면서 그럴수도 있지 이러고 있을께 뻔하다는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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