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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12-17 21:09
조회: 6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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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바인던 2넴 베베카논이 중형인가요?오늘 아주 어처구니 없는 일을 당했습니다.
함께 인던을 자주 도는 지인분이 자바를 함께 가자고 하셔서 갔습니다.
힐러님 한번 가보시고. 지인분 초행. 지인분길드분 초행. 제 동생 초행. 저(탱) 이렇게 팟을짜서 갔습니다.
제가 숙련까진 아니지만 3~4번 그래도 탱킹을 해봤기에 찬찬히 설명드리면서 갔습니다.
문제는 2넴 베베카논 잡을때 일어났는데요. 지인분길드분이 이게 중형이라고 하는 것이었습니다. 물론 제가 시작하기전에
일반이라고 말씀드렸었죠. 그래서 제가 웃으면서 일반이라고 다시 말씀드렸습니다. 근대 다시 아니라는 겁니다.
1넴때하고 딜나오는게 다르다는 거였습니다. 그래서 제가 다 잡고나서 다시 웃으면서 "일반이에요" 라고 말했습니다.
절대 아니라고 밑에 어글마크 찍히는데 무슨 일반이냐고. 중형이라고 우기더군요. 그래서 다시 제가 어글마크는 보지마시구
레이더 보시고 몹크기 보시면 된다고 하니까. 레이더 크기는 상관이 없다고 하네요. 여기서 부터 짜증이 밀려왔습니다.
그런데 결정적으로 "제가 만랩 ##라는 창기도 하는데요. 저거 100프로 중형입니다" 라고 하는 것이었습니다. 창기도 하는거 알고
있습니다. 전에 몇번 봤으므로. 여기서 제가 폭발을 했네요. 그래서 제가 "저는 만랩창기만 2케릭 돌리는데 저건 일반 맞습니다."
"전쳇창에 물어볼까요?" 하고 물어봤습니다. 저에게 낯익은 창기분 무사분 등등 3~4분이 귓말이 옵니다. "일반이에요"
"그냥 스트레스 받지말고 차단하세요" "눈알사탕 전 몹은 다 일반이에요" 등등.
왠만하면 넘어가겠지만 저는 참을수가 없었네요. 물론 막보까지 클리어는 잘하고 나왔지만 정말 질리더군요.
창기사까지 플레이하는 사람이 말을 저렇게 밖에 못한다는게 더 어이가 없었습니다.
꼭 제가 잘못된 정보를 전달하고 탱을 하는 사람처럼 들렸으니까요.
아는 사람이 데리고 온 지인이면 더 매너를 지켜야되는거 아닌가 하는 생각도 절실하게 들었구요.
아무튼 이래저래 참.. 첫굴라는 친구무사가 3공속 대검을 먹어서 정말 기분좋게 인던플레이 했는데
마지막 인던에서 좋았던 기분 다 잡치고 왔네요.
길게 넋두리 써서 죄송합니다.
기쁜일을 가지고 글을 올려야는데 에혀..
그럼 창게 유저님들 남은 주말 즐겁게 보내시고..득템하세요^^ |
강한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