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래 라르 아시헨을 사려고 했는데,

볼수록 상의가 옆동네 신관 레이지같아서 남자들의 의견을 적극 반영해서 키벨리우스를 샀어요

 

 

 

 

 

 

 

 

거적떼기 집어넣고 이쁜옷입으러가쟈

 

 

 

 

천사가 됐어요!!

 

 

 

 

천사가 아니라

여신이라고 해야되남

 

신발이 참 그리스로마신화같이 생겼네요

 

 

 

 

 

커마자랑게니까 얼굴도 확대해보고~

 

귀여운 머리랑 이쁜 머리

다 잘어울리는거같아요 ㅎ.ㅎ

 

 

 

 

 

 

 

 

 

역대급 스샷 등장

 

 

 

 

처음엔 저런 란제리같은걸 왜입지 -.- 했는데

제일 좋아하는색(민트♥)으로 포인트를 주니까

신기하게도 제 취향도 저격당했네요ㅋㅋㅋㅋ

 

 

 

 

 

 

 

 

 

 

'너무 야한가?'

몸매가 우월해서 괜찮아..................

 

 

 

 

 

스샷에 취했으니 며칠 써보고 공유하도록 할게요ㅎㅎㅋ

 

이번에 쓰던 매를 버리고(미안)

펭귄을 샀는데, 이동하면 얼음길(?)이 따라와서

날리는 깃털이랑 함께 더더 신비로워 보여서 좋네요:)

 

 

마지막으로

역시 위치는 키벨이 갑!

 

 

 

 

+추가)

 

 

 

 

 

 

 

 

 

 

 

 

 

옷에 맞춰서 머리색이랑 눈색도 바꿔봤어요

 

자세히 보면 오드아이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