퇴근 후 집에 오면 날이 추워져서 인지 더 지친다.
반쯤 정신이 나간 상태로 저녁밥을 음미하지 않고 흡입한 후
육아보고 밤10시가 되서야 자유시간이 생긴다. 피곤하다.
채집온라인을 켜놓고 경험치만 날먹한 후에 이대로 끄긴 너무 아쉬워 포르토벨로로 왔다.

'작은 베네치아' 퀘스트를 수락하고 마라카이보로 떠난다.
항구 앞에서 바로 인식 해주면 '마라카이보 호' 발견 가능하다!




다시 포르토벨로로 돌아와서 '북미 동부의 지리 조사' 퀘스트를 수락!
보스톤 위쪽에 있는 북미대륙동쪽연안에 상륙하여 '애팔래치아 산맥' 발견하고!
다시 보스턴으로 왔다. 



내일 대감사제 한 번 더 해야 되고.. 오늘 많이 피곤하기 때문에.. 퀘스트는 딱 2개만 하고
티비 보면서 좀 쉬어야지.. 안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