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어제 업뎃이되고 많은 분들이 이리저리 나이트 여러 트리를 스킬 초기화 하시면서 해보셨을 거라 생각이 됩니다.

 

우선! 가장 중요한 것은 각 개인별 본인 취향에 맞게 트리를 타는게 가장 좋을 듯 싶구여~

 

우선 전 아폴 유저로써 트리를 타본 경험담을 말씀 드려 볼까 합니다.

(제 개인 경험담이기 때문에 아폴 무기류(창류)의 최적화라 말씀 드리는것이 아니라는 점 먼저 말씀드립니다.)

 

저의 경우에는 공통트리로

 

피통에 모두 올인을 하고 영웅에 3을 민첩에 2를 올렸습니다.

 

그리고 공격쪽 패시브에 2개를 그리고 나머지를 트리플로 올인하여 찍었는데요...

 

여기서 크게 생각되는 점이(개인적 주관으로)

 

아폴을 든 유저의 경우 방패 착용이 불가하기에 방어 스킬로 올인하여 방을 올려주는 것이 좋지 않을까도 생각해 보았습니다만

 

쟁이 있을 수도 있고하여 방어를 포기한 상태에서 극공으로 갔는데...

 

사냥시에도 보니 기존 4~5의 몹 다굴에도 간당간당 하던것이 아무래도 극공이다 보니 몹을 빠르게 좀 잡는 다는 느낌으로

 

빠르게 사냥이 되는 것 같습니다. 즉, 아폴을 들고 게임을 하시는 유저라면 대략 몹이 모였을때 쟁을 할 때 베르 타이밍 등을

 

손에 익혀 두셨을거라 생각이 됩니다. 아폴류의 무기는 댐딜케릭이지 몸빵 케릭이 아니라 생각이 되어지는 군요...

 

그리고 트리플쪽으로 가다보니 엠의 소모량이 줄기 때문에 이 또한 크나크게 엠의 모자람을 느끼는 것 같지는 않습니다.

 

이상 제가 느껴본 아폴을 든 유저로써 제 사용경험이였구요... 개인트리 이전 길드 트리 형성이 많이 되어져 있는 상황이라

 

이 점도 무시는 할 수 없을 거라 생각이 됩니다.

 

그럼 모두 즐거운 하루 되시고 나만의 스킬 트리를 찾아서 만드시기 바랍니다^^;;

 

p.s : 길드내에서 하드히트 실험을 약간 해보긴 했는데 정말 많이 아프다고 하더라구요...하지만 그 만큼 내가 방어가 안되는

        점 이점도 묵과할 수는 없을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