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이~ 반가워요~ 

검린이는 요새도 쑥쑥 잘 크고 있답니다. 


무명섬을 졸업하고 이제 슬슬 라자냐 뱀일당과의 싸움도 졸업할 타이밍이 오고 있어요~ 

이제 이즈루드라는 마을에 있는 바다 던젼을 가볼거에요.






임페리얼 세트라는 것을 차다가 저렴한 서민 세트를 장만해 보았어요 
(선그라스는 가족것을 빼앗아보았어요 ^___^)

일루시온 부스터도 장만했고 이 안에 세신사 카드를 넣으래요. 
잘 모르지만 일단 시키는 대로 해보았어요







ㅗㅜㅑ 데미지가 엄청 좋아졌어요. 역시 고인물들이 하라는대로 하면 되나봐요











는 사냥이 지루할 타이밍에 17.2 현자의 유산 퀘스트를 해보았어요

형광색의 액체를 이곳 도서관에서 준다고 해서 열심히 잡는 와중에 무언가를 줏었어요.

좋은건지 안좋은건지는 모르겠지만 일단 킾하기로 해요






부룽이도 재미있는데 역시 제 본케인 양검의 호쾌함이 간절해졌어요

코인일퀘도 할겸 낙원단 퀘도 할겸겸 해서 오딘과 어비스 호수 에서 힐링을 해보았어요




럭스룬 안 먹고도 자동으로 빵빵 터지는 알흠다운 이그니션 브레이크 데미지 너무 착하고 좋네요 ^ㅠ^

스테이터스 창에 나오는 ATK 수치가 1100이 넘어가고 
특성 스테이터스의 PWR 이 100이 넘어가면 정말이지 무시무시한 괴물이 되는가봐요~

는 이그니션 장비는 대체 언제쯤 마련이 될까요 ;ㅇ; 

초보 라린이한테는 전사자의 무덤이라는 무지막지한 던젼은 너무 무서워서 ... 

그냥 라비린스에서 열심히 줍줍하기로 했어요 ㅋㅋㅋ





부룽이는 이제 바다 던젼에 입성하고 조금있으면 거북이 던젼으로 가야겠어요~

그럼 오늘도 즐거운 라그하세요~

라그나로크 너무 재밌네여. 프로모션 이벤트 가을에 또했으면 좋겠어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