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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3-15 00:06
조회: 1,9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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액토미케닉은 사랑입니다..?ㅎㅎ![]() 요새 둘째 딸램육아에 정신없이 살고있습니다. 그와중에도 열심히 점핑받은 세번째 액토미케닉을 맨날 낙원단만 하면서 키운게 지금은 142가 되어 판타 일퀘만 하며 키우고 있습니다. 첫번째 액토미케닉때는 기단토액하나 들고 졸업하고, 지금은 두번째 액토미케는 170이 되어 전사자를 씌워두었고, 점핑받은 액토미케는 142인데 정말 액토미케는 많이 좋아진걸 몸소 느낍니다.. 미케닉2호기(170)는 전사자+진하워드토액을 들고 판타돌면 20분도 안 걸리고, 미케닉3호기(142)는 진하워드토액만 들고 판타도는데 약25분정도 걸립니다. 로봇들 잡을 때보면 2호기랑 3호기 댐지가 두배정도 차이나는걸 볼때 희열이란..ㅎㅎ 롤링길크, 로가, 룬나, 렌져 다 해봤지만 액토만큼 다다다~~타격감과 댐지 올라가는거 보는 재미는 없는듯 합니다. 장비도 독설이 나오든 좋은 장비가 아무리 나와도 지금 현재 착용중인 장비가 더 효율적이니까 욕심도 안 생기고.. 정말 미케닉은 사랑입니다.. 기회가 될때 판타퀘 동영상한번 찍어보겠습니다. 이상 뻘글이었습니다..ㅎㅎ다시 딸램보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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몇대마즈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