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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5-10 11:10
조회: 1,1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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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 모르는 사이에 하쿠진 사기당함..이건..사실 사기당했다기 보단 내 부주의로 인한 셀프호구엿을 먹었다는게 맞겠지만...
전에 미카츠키 한참 모을때 무슨 하쿠진을 100만넘는 가격에 올려놓은 노점에서 '에라 모르겠다'하고
싹 다 산적이 있는데...그중에 소켓없는 쓰레기를 섞어놓은걸 이제야 발견했네요......-_-;;;
어떤 개자식인지 몰라도... 내 호구짓덕에 소소하게 용돈좀 벌어서 좋았겠구나...
혹시 닌게에 미카츠키 만들려는 인닌분들(이라고 해봐야 몇명이나 있으려나;) 하쿠진 살때 일일이 다 확인해보세요
소켓 있는지..소켓 없는거는 걍 바닥에 버려도 아무도 안주워가는 쓰레깁니다
아오..그렇잖아도 요즘 하쿠진하고 미카츠키 가격가지고 장난치는거 보고 어이가 없는데
방금전엔 하쿠진을 9제련 띄워서 천만제니로 올려놓은 놈도 발견...
진짜 별의 별 미친놈이 넘쳐나는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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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ervvan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