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구 아저씨의 말이 생각나는군요.

 

스파 뎀지에 좌절하고 봉인후~ 닌자 하면서...우아~~~ 역시 쿠나인 ....사기야 했는데...ㅋ~~~~

 

하향된 스파 뎀지가 그리울 쭐이야~~~다시 돌아 가야 겠네요. 그래도 스파는 마그 원킬나니~~~~~

 

잠시나마 닌자~~~~~~즐거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