헌플2마리랑 바주1마리가 있길래 트랩갈겨주니 매우 단단한 껍질이 떨어지더군요

그래서 먹고 잽싸게 텔을 하는데 껍질 아래 깔려있던 카드가 눈에 확들어오더군요..

몇번 맵인지도 모른체 그저 맵 모양만 기억하고 무한텔 실시

사람도 꽤 있던 순간이라 아 누군가에게 내가 봉사를 하겠구나 만약 없어졌더라도

기쁘게 넘기자 생각하며 더 열성적으로 텔 한 결과 다행히 외롭게 땅에 떨어진 카드 발견 그리고..

나의 품으로 으헤헤

 

p.s 텔 하기 전 주위를 한번 더 둘러봅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