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12-02-29 17:33
조회: 732
추천: 3
서시 - 부제 캐시도둑놈서시 죽는 날까지 하늘을 우러러 한점 부끄럼이 없기를 돈내놓으라 오는 귓속말에도 나는 괴로워했다. 취직을 한 마음으로 모든 돈이되는 유저들을 사랑해야지 그리고 나에게 주어진 캐시를 모조리 빼돌려야겠다. 오늘밤에도 믿고 육성맡겼던 사람들이 전화에 스치운다..
EXP
15,901
(85%)
/ 16,201
|
티르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