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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9-12 23: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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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와서 하는 이야기지만..공허의 유산 에필로그가 지금 출시됐다면 어땠을까..라는 생각을 가끔씩 하네요. 그때는 에필로그까지 한꺼번에 클리어를 해버려서 감동을 느낄 겨를이 별로 없었지만 왠지 지금까지 떡밥을 계속 뿌리면서 이제 아몬 잡으러 공허로 쳐들어간다!.. 라는 방식이었다면 좀 더 설렜을수도 있었을텐데 말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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