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www.inven.co.kr/board/tera/2136/831726
32비트 시절 룩모드 연구하다 쓴 글인데
세인트테일 덕후로서 벌여놨던 판, 채색버전 말고 룩모드로 유종의 미를 거두고 떠나려..




64비트 버전으로 옮겨온 밤의 괴도 세인트테일





섭종 일주일 남겨두고 완성..! 
프레피 하복버전의 주인공 메이미
원작에 충실하고자 했으나 푼머리는 여전히 만들 수 없이 퇴장을..ㅜㅜ

일주일 남았네요.
테라 세계관에서 이쁜 스샷 많이 찍어서 스샷게에 남길게요.
배경화면 소장 가주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