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12-05-04 05:50
조회: 1,865
추천: 3
오늘 '검신' 을 봤습니다안녕하세요
검게여러분
검투사 키워본건 32렙이 끝이고 검투에 대해서 잘 모르는 광레기입니다
저는 유리안에서 '전사'라는 아이디로 광전을 하고 있어요ㅎ
오늘 길팟으로 회상을 가려는데 검투님 혼자서 팟을 짜더군요
검탱하세요? 했더니 '네'
오호... 근 한달넘게 검탱팟은 가보질 못해서 같이 가자고 했어요ㅎ
검탱팟 가면 흥미롭고 스릴 넘쳤던 기억만 있었거든요.
1넴 2넴 3넴.... 단 1번의 어글을 넘김을 허용안하시더군요.
전 신전12강, 길드무사형님 회당9강. 길톡 중이여서 저희는 대화를 했어요
'형님 저 정말로 방금 3넴 잡을때까지 어글이 한번도 안 넘어왔어요...'
'응.. 나도 그래;;;'
'정답은 힐러님이 알고 계시겠죠ㅋ 형님, 검투님 힐 얼마나 쐈어요?'
'몰라...;;; 지금까지 한두번 했나;;;'
일동 침묵............................
막보 잡을때 4분~5분 걸린것 같은데.
검투님께서 자리이동하느라 잠시 딜을 멈출 때.
딱 그때 저 한번, 무사형님 한번, 0.5초의 어글을 가지고 있었을뿐;
정말 돌부처 어글킵을 하시더라구요.
10% 남기고 그때부터는 검투님 패턴만 구경했습니다.
대체 어떻게 피하고 어떻게 때리나.
그 순간 힐러형님 누우시면서 어글 초기화. 분노상태로 미친듯이 휘둘러대고 다운 다운
3초 사이에 4명이 다 죽고. 그떄도 한대도 안 맞고 혼자 사신 검투님;
육망성 타임때 저한테 와서 부활도 넣어주시더군요;;;
저도 정말 안 죽는 광전이라고 나름 생각했는데. 무너진 자존심보단 존경심이 더 컸어요ㅋ
클리어 후. 진심으로 일동 칭찬 일색을 했었는데요
아직도 설레이네요ㅎ
검신, 검레기, 하기 나름이라지만 그런 분은 처음 만나보기에 용기내어 검게에 와서 글을 남깁니다ㅋ
검투사 잘하시는분은 정말 말이 안 나올정도라는걸 새삼 느꼈네요ㅎ
그런 검투사분들이 많아지셔서 지금 암울한 광전에게 빛이 되어주세요 검투님들ㅋ
EXP
73,321
(26%)
/ 77,001
아룬의영광 [HERO 길드] Since 2011
창기사 - 짱 광전사 - 쩐사 검투사 - 극우 마법사 - 옛츠 비검사 - 쩐비 무사 - 울프룩 궁수 - 번뢰 사제 - 황휘 정령사 - 베델
[퀴르갈 공략 - 광전사]
![]() ![]() ![]() ![]()
'황금비율'이 만들어준 멋진 인장 ~ ★
|
쌔끈오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