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고정 힐러 확복!

 

꼭 1명일 필요는 없다는 것. 2~3정 정도면 적당하다. 딜투로 가서 알게되도 상관없고 길드에서도 상관없다.

 

숙련 검탱이 되기 전까지 참고 기다려줄 수 있는 착한 힐러면 된다!! (별로 없을 것 같아도 은근 많다.)

 

하지만 마냥 착하기만 해서는 안된다. 검투는 창기보다 힐 의존도가 태생적으로 높기 때문에 꽤 잘하는

 

실력의 힐러여야한다. 처음 힐러를 확보하는 것이 힘들지 좀 지나서 숙련이되면 힐러들도 창기랑 그닥

 

차이가 안난다는 것을 알기 때문에 공팟에서 팟을 모으고 있으면 알아서 찾아오시고는 한다.

 

 

2. 미리 파티 글에 검탱팟 제시

 

크리그님의 슬픈 체험담처럼 창기팟인줄 알고 왔다가 나가는 사람들이 있는데 그런 사람들을 탓할 수만은

 

없으니 공팟일 경우에 미리 모집글에 검탱팟임을 제시한다. 근데 이게 기피할 것 같아도 오히려 아무것도

 

표시 안한 것보다 더 빨리 사람이 모인다는 사실.

 

 

3. 매너 매너

 

예를 들어 회상 1넴 같은 경우 끝나고 나면 힐러에게 수고하셨다는 말을 해준다. 왜냐면 매번하더라도 힐러들은

 

기둥 부시는 것 때문에 1넴에서는 심장이 쫄깃해지니까. 그리고 3넴에서 구슬 몰이를 하고 나온 딜러에게는

 

수고하셨다는 말을 해주고 발더 빨쿠에서는 미리 양해를 구하고 녹쿠에서는 출혈에대해서 미리 양해를 구하고

 

등등 귀찮더라도 예의상 해야되는 말들은 다 하도록 한다. 한명의 검탱이 매너를 지키면 상대적으로 적은

 

검탱의 전체 이미지에 분명 큰 도움이 된다.

 

 

4. 겸손 겸손

 

겸손하자. 딜러들이 아무리 칭찬해주고 힐러가 아무리 칭찬해줘도 그것은 상대적으로 검탱의 숫자가 적기 때문에

 

그런 것이다. 실제로 엄청난 실력이여도 겸손하자. 아직 불완전한 탱인 검투가 탱부심 부리기에는 실제로 너무

 

부족한 부분이 많다. 힐러와 팟원들의 배려와 희생에 고마운 마음을 가집시다. ㅎ

 

5. 방어구 업그레이드

 

회당 7강으로도 충분하지만 그래도 평균적인 것은 회당 9강 풀셋이라고 본다. 왜냐면 힐러도 검탱의 방어력이 9천중반대

 

정도가되면 어느 정도 심리적인 안정감을 갖기 때문이고 실제로도 회상 3넴이나 막보 등에서 차이가 나기 때문이다.

 

왜 검투만 그렇게 돈을 쏟아서 방어구를 올려야하냐고 한다면.. 태생적으로 불완전한 모습이기 때문에 우리가 하고 싶어하는

 

탱을 하려면 어느 정도 투자와 희생은 불가피하다.. 돈 안들이고 적당한 장비로 쉽게 공팟을 하고 싶다면.. 현실적으로 힘들다.

 

 

6. 노피격에 대한 집착을 버리자

 

검투님 피가 안빠져요, 검투님 힐러가 필요없네요- 이런 말 분명 듣고 싶을 것이고 한번 들으면 그 달콤함을 잊을 수 없어서

 

노피격에 점점 집착하게된다. 하지만 다 알다시피 회피 시간이 길면 길수록 어글킵은 약해진다. 미치도록 쳐맞는 정도가

 

아니라면 일단 안정적인 어글킵 수준을 갖추고 그 다음 노피격에 관심을 갖자. 노피격은 어글킵과 후방고정의 약화와

 

매우 밀접하게 연관되있다.

 

 

 

제가 느낀 것은 이 정도입니다.

 

저 정도만 해줘도 검탱 자체에 호기심을 가진 사람이 은근히 많기 때문에

 

회상, 발상 공팟 검탱 그렇게 어렵지 않을꺼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