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구녀석은 아카샤 상하나뉘기 이전부터 아카샤 돌파했던 탱투입니다.

 

상카샤에서까지 전방 180도 유지하면서 제3의 회피기 제4의 회피기 써가면서 탱하는거보면

 

보면서 말이안나올정도였는데....

 

파마 되고나서 대부분의 탱투가 그렇듯이 결의 생기면서 접었습죠....

 

그러다 얼마전에 복귀하고나서 무기막기가 생긴걸 보고 "오! 대박이다!" 라고 하더니..

 

몇일후에 역시 그래도 회피탱 시절이 더 좋았다고 하더군요. 그때는 회피탱이라는 자부심도 있었다고 하고...

 

우월한 검투의 맷집의 힘으로 맞을거 맞고 피할꺼 피하면서 탱하던시절이 더 편했다고도 하구요.

 

분명히 제 기억에도 맷집이 워낙 좋아서 경갑임에도 불구하고 중갑의 창기보다 방어력이 더 나왔던 당시였고..

 

지금은 강철을 켜도 방어 상승이 눈에 띄지가 않더군요.  직접 만져보니 예전같았음 몇대 맞아줘도

 

계속 무빙어택이 가능할만한 상황에도 눈에 띌정도로 다운확률도 높아진걸 느꼈구요.

 

결국 무막으로 아룬에서  정원탱 몇번해보더니

 

"그냥 편하긴편한데...뭐랄까... 이건 딜이 눈꼽만큼 더 좋자고 어글이고 뭐고 다른걸 다 버린 창기사"라고 정의하고는

 

결국 손을 안대다가 함께 신섭으로 넘어왔습니다.

 

그러고보니 파마이전때는 상카샤도 완벽하게 커버하는 괴물 탱투가 각서버에 다섯손가락정도는 됬는데

 

신섭쪽에 복귀하고나선 켈상까지 커버하는 탱투를 한번도 한번도 못본것같네요.

 

현재 아룬쪽은 켈상까지 커버하는 탱투가 있는지 궁금하네용.

 

혹시 현재 켈상까지 진출한 탱투분중에 파마이전때랑 비교하면 언제가 더 좋았는지 궁금 ~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