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티일땐

가르기 쿨이 아닐때가 없고
10슽 질가 최대한 쑤셔넣고 해도 마나에 시달린적이 없었는데


솔로 인던 들어가니 도저히 마나가 딸려서 제대로 딜을 못할정도입니다.


원래 이렇게 모자른가요?


어떻게 대처해야하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