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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12-09 19: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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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제랑 던전돌기 싫어지네요..바라카 사제...와 검상을 갔습니다.
자기가 탱인줄 아는지 앞에 열심히가구 쫄까지 배달해줍니다. 뿔카때는 "벽탱하세요. 정화드릴게요" 라고 하길래... 명령조로 말하는듯한 기분에 "그럴땐 해주세요 라고 하는 겁니다" 라고 말했네요.. 방막안대서 다운되고 기상공격 쿨이어도 각성따윈 없더군요... 아 툴사때 딱한번 쓰더군요..2번인가? 부적탐엔 열심히 버프넣고 옆에서 부르르 떨고있고... 요즘들어 이래사 사제와 던전가기 싫어지네요.. 부적탐엔 버프가 부적인양...에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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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념무상창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