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냥 창기사가 좋아서 시작했구...

 

오로지 창기사만 키워왔구.

 

다른 클래스 다 재밌다구 그래두 창기사 만큼 묵직한 책임감이 드는 것두 아니구,

 

창기사만큼 재미와 감흥도 없구,

 

키워본 사람만 안다는 그 방패막기의 짜릿함이 좋았구.

 

참 좋은사람들 만나서 중간중간 스트레스 받기도 했지만, 재밌게 테라하면서

 

이제 1급 둘둘 창기가 되었습니다.

 

(염장글은 아니지만 다 제 손으로 먹어서, 현질 하나 안하고 제 손으로 9강 맹글구)

 

첨엔 3급!! 1급!! 이런식으로 목표가 있었지만 지금은 오래전의 이야기일뿐이구..

 

남들이 테라 지겹다, 짜증난다, 재미없다, 컨텐츠가 부족하다 등등의 이유로 테라를 떠날 때,

 

저 혼자 공감못하고 웃어넘겼지만

 

-_- 이제 서서히 느껴집니다.

 

도.대.체.

 

더이상 공상검상..... 인던자체를 돌 이유를 모르겠습니다. ㅠ.ㅠ 어흑....

 

광전사님 팟에 들어와서 1급나옴 산다구 그러면

 

오죽하면 " 걍 다~ 가지세요" 이러고 있고........

 

인던은 이제 걍 봉사하러 가는 이 기분....

 

명품이나 만들어볼까..... 이건 정말 못하겠고 ㅋㅋㅋ 필요성조차 못 느끼겠고 ㅠ.ㅠ

 

접속하면 늘 하는 생각 = 뭐하지......;; 돈내고 게임하면서 왜 "뭐하지"를 걱정해야 되는건지.

 

늘 파티 이끄시느라 고생하시는 우리 창기사님들

화이팅입니다!!

 

가끔 지겹구 짜증나두 우리 으쌰으쌰 해보자구요 ㅎㅎ

저도 또다른 재미거리를 찾아봐야겠습니당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