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이어트를 위해 한  끼의 식사를

애써 참아내는 사람이 있는가 하면

한 끼의 식사를 위해

종일 폐휴지를 줍는 사람이 있습니다.

 

하늘 아래

같은 땅을 밟고 살면서도

이불 대신 바람을 덮고

내일을 걱정하는 불면의 밤이 있습니다.

 

가난이라는 삶의 한계 앞에서

내가 알지 못하는 힘겨운 삶이 있다면

차라리 눈을 감고. 사람이여!

나는 눈물의 기도를 하고 싶습니다.

 

오늘 아침 밥상에도

자본주의는 이익을 배당하지 않았고

오늘 저녁 잠자리에도

민주주의는 평온의 휴식을 허락하지 않았다면

법과 도덕은 무엇이며 종교는 누구를 위한 것입니까

 

자유의 신은 말이 없고

평등의 신은 눈을 감은 지 오래라면

사랑의 진리는 어디에서 찾아야 하며

희망의 나무는 어느 따에 심어야 합니까.

 

어차피 끝을 알 수 없어도

사유 할 수밖에 없는 우리들의 삶

내게 과분한 물질이 있다면. 사랑이여!

지친 자에게 한 줌의 햇살이 되게 하시고

목마른 자에게 한 모금의 샘물이 되게 하소서

 

출처 :이채





즐거운 명절 잘보내시고계신가요??


전 이제 처가집에 왔습니다,,


오랜만에 형제 자매들이 모였으니 


한잔하겠죠 ㅎㅎ



먹어봅시다~ ㅋㅋ



과음과식 하지마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