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에게 온 짧고 좋은 글

 

 


 

 

박인희 시인의 '눈물의 숨은 뜻'

 

 

 

울어보지 않고서야

 

어찌 눈물의 숨은뜻을 알까

 

얼음주머니도 다 소용없다

 

해일처럼 눈뿌리까지

 

콸콸 터질 때에

 

비로소 건져 올린 알맹이 한 알

 

너의 아픔이

 

나의 아픔으로 마주치는

 

벼랑 끝 샛별 하나

 

어쩌다 한번쯤은

 

가슴의 수압 무너져 볼일이다

 

오만의 방죽

 

무너져 볼일이다

 






벌써 일요일이네요,,


날짜 개념이 사라지는듯한,,


이제 좀있음 2월입니다 


저도 이제 슬슬바빠질시간이 다가오는군요,,


힘차게 오늘하루도 신나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