업뎃을 앞두고

 그간 1급 한번도 구경 못한 내 창기 캐릭 1급함 먹여보겠다고

 

 동생 무사와 함께 검-공상을 매칭~ 

 1초만에 검상이 뙇!

 

 

 근데 들어가자마자 정령 왈 "추방좀 해주세요"

 

 인사도 없이 대뜸 추방해달라는 말에 짜증나서 "님이 나가세요" 했더니 "ㅇㅇ" 이럼서 파워파탈하네? 

 법사도 정령지인이었는지 따라서 파워파탈 ㅋ

 

 

 

 창,광,무 셋이서 벙 쩌서 궁시렁 거리며 추가매칭을 뙇!

 

 

 

 제발 법사와라 법사와라 했지만 들어오는건 검투, 사제... 우왕ㅋ망ㅋ

 

 

 

 

 4근딜로는 툴사 어림도 없다는걸 겪어봤기 때문에 "죄송하지만 이 조합으론 힘들겠네요. 한분 추방할께요"

 

 하니, 검투가 오롯이 한손을 들며 "그럼 저를 추방해주세요" 함

 

 

 

 

 그렇게 대인배 검투님의 희생으로 다시 재매칭을 뙇

 

 법사법사법사법사법느님버느님법느님버버버법ㅂㅂㅂ버법ㅂㅂㅂ

 

 

 

 

 하지만 뚜둥 등장하신 분은 궁.수..

 

 

 

 

 궁수까는 말은 아니지만, 갠적으로 난 궁수를 못미더워함..

 개념플레이를 하는 분 본적이 없음;(본인은 카라스섭) 

 존재감이 없는 플레이어 80%, 헬팟- 애드내는 플레이어 19%, 각종 덫-스턴-어글파괴의 개념플레이 1% 이랬던거 같음

 

 

 

 그래서 불안한 마음으로 툴사 쫄처리에 대해 토크어바웃을 함

 

 혼자 해본적은 없다고 자신없어하는 1급 7강 궁수님.

 

  

 이미 시간은 꽤 흐른 상태. 추방하고 추가매칭 하기도 사실 귀찮ㅋ

 바닥쫄만 처리해달라고 부탁하며 진행 ㄱㄱ

 

 

 

 

 1넴에서 잘 진행되던 중 거미 찍찍에 사제가 녹아내림 아슈밤??

 사제가 부활하길 기다리면서 탱을 하는데 일어날 생각을 안함;

 

 수많은 잔쫄들과 숨바꼭질하는 거미 소환장치에서 소환된 해골놈들이 날향해 런어웨이

 도발하려다 다운 도발하려다 다운 기상쿨  다운 다운 다다운

 사제는 네버 게럽 딜러들 노부활 셧더마우스 ㄱㄱ딜링

 

 

 약먹고 버티다 구석에서 모닥불을 향해 장렬히 전사한 엘린 꼬꼬마를 보며

 옆에 있던 동생한테 욕배틀을 신청하니 "소환장치 딜하느라 사제 부활 못함. 누나가 탱킹 못해서 죽은걸 왜 나한테 그럼?"

 

 

 동생님아 고룡 풀셋이어도 다운은 어쩔수가 업쪄어

 

 

 2차 욕배틀을 제안하려다 크리가 안깨져서 걍 넘어감

 

 왜 사제 부활 안하냐고 한마디 하니 부활 했다면서 궁수가 짜증냄;ㅅ;

 한참후 슬그머니 일어난 사제가 부활해줌. 다시 어글 잡고 ㄱㄱ 1넴 마무리함.

 

 

 한마디 하고 싶었지만 난 맘약한이라고 쓰고 소심하기 짝이 없는 진성 a형. 조용히 5층으로 ㄱㄱ씽

 

 무난하게 2넴을 잡고 대망의 독구간.

 

 

 

 헌데 아까부터 느껴왔지만 사제가 힐을 너무 잘줌.  

 

 얼마나 힐을 잘주냐면 피가 10퍼만 까져도 락온힐을 두세방 날려줌. 오오미 뒤가 든든혀

 

 근데 쿵덕쿵 해골 광전 2마리를 구석에서 잡으려고 모는데 갑자기 미친듯한 장판+락온힐을 시전함. 크헝??

 

 황급히 도발하여 무사히 잡았지만, 힐,딜 개딸피되면서 전멸위기를 맛봄.

 

 도발한 다음 힐하라고 부탁하자 "힐 줘도 뭐라하네" 함. 전사의 피가 살짝 끓어올랐지만 그냥 감. 난 쿨한 여자니ㄲ..

 기 보단 빨리 끝내고 싶었음. 이미 산초부적은 사라진지 오래.

 

 

 

 호구 골렘을 처치하고 닥불부적 11분이 남음.

 쫄이 걱정이었지만 무사가 돕고 바닥만 궁수가 잘 처리한다면 괜찮을꺼라 스스로 다독여봄.

 

 

 

 신신당부하며 대망의 툴사앞

 

 

 역시나 쫄처리가 좀 늦은감이 있지만 그럭저럭 괜찮은거 같음

 근데 궁수가 바닥쫄도 없는데 툴사한테 화살비를 쏨. 읭?

 

 60퍼 이하가 되면서 바닥쫄이 하나둘씩 늘어감. 쫄도 왔다갔다함.

 "궁수님 툴사딜 하지 마시고, 쫄만! 바닥쫄만!!"

 

 

 30퍼 바닥 곳곳에 웅덩이  그리고 20퍼 15퍼

 

 

 10퍼 극딜을 믿는수 밖에!!

 바닥 쫄이 흥건한 상태서 10퍼 돌입!!

 

 

 "사제님 도세요!!!!!"

 

 

 근데 안돔.

 

 탱,딜 피가 거진 만핀데 어디선가 락온힐이 팡팡

 

 쫄 한무리들이 런투미 난 그들에게 둘러쌓여 행복한 파뤼 마나의흐름이 깨지며  땅바닥 헤딩 7프로를 남기며 씁쓸한 엔딩

  

 

 오기가 생기며 한번더 고고씽

 

 

 

 근데 광전이 안옴''

 왜 안오냐 했더니 명품관이 없다고 함. 그럼 날아오라고 하니 계속 명품관이 없다며 어떡하지 라고 함.

 

 

 묵묵히 10분을 기다림. 안옴. 플레이하신지 1시간이 지났습니다 호갱님 웰컴투헬 이란 문구가 날 반김.

 스팀이 오름. 광전은 아직도 감감무소식.

 

 "추방합니다" 했더니 "네"라고 함. 한결 가벼운 마음으로 보내드리고 추가 매칭 ㄱㄱ

 

 

 

 그리고 법. 느. 님 강림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공격력은 18000. 그게 어느정도 인진 모르겠지만 암튼 넘 반가움.

 

 쫄 처리 잘 부탁드린다고 하며 빠르게 ㄱㄱ

 

 

 

 그리고 너무나 쉽게 툴사를 잡음.

 역시나 사제는 10퍼에 돌지 않았지만 아무 무리 없이 툴사를 작살냄.

 

 

 

 역시 법사없는 검상은  안전벨트 없이 운전하는 것과 같다고 가슴속에 세기면서

 1급은 커녕 3급도 떨구지 않은 그지 깽깽이 툴사가 내뱉은 전설과 태고를 주사위돌렸음.

 

 역시나 하나도 못먹은 나는 야수의 심장만 겟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창고에 쌓여만 있는 2천 5백개의 야수의 심장을 보며

 오늘도 난 그렇게 쓸쓸히 접속종료를 눌러봄.

 

 

   

 

  1급따위 우리에겐 있을 수 엄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