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메레디 라는 분과 그 보조정리에 대하여는

KAIST수학과 교수님이 이번에 세메레디가 아벨상을 받는데 기념하여 투고한 글이 있으니 보시면 됩니다.


일단 선정적인 한줄로 요약하면 : 불규칙해 보여도 규모만 커지면 규칙성이 존재한다



온라인 게임의 특성상 특정 확률이 작용하는 작동은 매우 많은 횟수가 일어납니다.

그리고 개인이 수집할수 있는 경우는 이중 일부입니다.

세메레디의 연구에 의하면 이 개인이 수집한 경우에 어떠한 규칙이 존재하게 됩니다.


예를들자면 테라의 강화가 있습니다.

테라의 강화는 서버 전체 에서 매우많은 횟수가 발생합니다.

개인의 강화는 이중 일부가 됩니다.

이 경우 강화자체는 완전히 렌덤일지라도 

개인수준에서는 특정지역/시간/경우에 잘된다다는 어떠한 질서가 존재한다는것입니다.


하나더....많은 생성된 캐릭중에 특정캐릭의 행동의 경우 이 행동들이 

유저가 선호하는 형태의 결과를 만들어내는 질서를 가지고 있을수 있다는것이죠

그리고 이건 축캐라고 불리게 됩니다. 거꾸로 저주캐 또한 존재하게 됩니다.

그 내부적으로 게임개발시 의도하지 않더라도 이러한 특이한 질서를 가지는 캐릭은 존재할수 있습니다.


자신의 의도치 않더라도 어떠한 질서가 유저에게 현실이라는 사실은

게임을 개발하시는 분들이라면 유념하셔야 할만한 내용입니다...

즉 랜덤한 보상을 최소화하고 랜덤보상의 경우 유저레벨에서 보정이 이루어지지 않는다면

반드시 문제가 생길수 밖에 없다는것을 볼수 있습니다.


PS> 여기서 도출되는 막나가는 반응 :

       개인레벨에서 보정되지않는 확률시스템을 구현/코딩/승인/고안/묵인한 모든 게임관련자는 개새끼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