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12-04-07 16:49
조회: 623
추천: 0
창기사 게시판이 언젠가부터....안녕하세요.
그레이엄서버 뫼비우스길드 창기사 놀던형님 이라고 합니다.
테라를 시작하고 첫 케릭을 창기사로 하여 인벤에 가입한지도 어언 399일이 지났네요. 그동안 좋은 정보도 얻고, 조언도 구하며 창기사 게시판에 애정이 많은 한 사람으로서, 요즘 창기사 게시판이 예전의 모습을 잃어 가는것 같아 많이 안타깝습니다.
언제부턴가 창기사 들이 많아 지기 시작했고, 그에 따라 개성이 다른 사람들이 모이다보니 의견이 분분했던 적이 많이 있었던걸로 압니다.
하지만, 요즘엔 너무 얼굴 붉히는 글과 댓글들이 자주 보이는것 같습니다...
다들 자신의 플레이에 자신감을 갖고 계신것은 참 보기 좋은 것이나, 너무 자신만의 도취에 빠진 나머지, 다른 사람의 글을 묵살하고 헐뜯으려 하는 모습들이 너무 보기 않좋네요.
한 예로, 하스미나(?)님의 어글킵 관련 글을 보고 " 어떻게 하는지 궁금하고, 어떤식으로 하는지 알고 싶다." 라는 글보다, " 그건 불가능하다. " , " 못믿겠으니, 동영상을 올려라." 이런 글들이 대부분 인것 같습니다.
자신이 못한다고 다른사람들도 못하라는 법은 없습니다.
자신의 플레이에 자신감이 있으신건 좋지만, 자신만의 잣대로 상대방의 의견을 헐뜯고 비방하는것은 너무 보기 않좋네요. 그리고 너무 유치할정도로 그것에 집착하시는 분들이 계신데, 3자 입장에서 볼때 너무 안쓰러워 보여요..
저는 개인적으로 하스미나님의 글을 보고 많이 궁금했습니다. 나도 저렇게 하고 싶기때문에 궁금했던 거에요. 또한 동영상을 올려주신다면, 동영상을 보고 분명 나보다 잘하는 부분은 배우고 싶습니다.
다른분들은 어느만큼 잘하셔서 다른 사람의 글을 유치할 정도로 비난 하시는지 모르겠지만, 그건 우물안 개구리 라고 생각합니다.
성격도 다르고 각자의 개성이 달라 의견에 마찰이 있는것은 어느정도 이해가 되지만, 지금 창기사 게시판을 한번 보세요.. 마치 초등학생들의 말장난 같은 글들이 대부분인것 같습니다.
예전의 상대방을 존중하고 독려해주던 창기사게시판이 그립습니다.
EXP
2,293
(46%)
/ 2,401
|
놀던형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