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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4-19 21:23
조회: 66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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엘린짜응헉헉=라면탱 인증이라고 내 글에 맨 마지막으로 댓글 달아주신 분과. 내 아이디를 거론하여 제목을 달아주신분
그외 댓글로 수없이 많은 말을 적어준 분들을 위해 잉여로운 썰을 풉니다. 가봅시다. 글좀 깁니다.
먼저 밝히는바는
본인은 창기가 본케고 구만렙 포꾼할애비 도끼맞으며 컷고. 아카샤가려고 분유쿨타임 감소 문장찍고 다닌 창기임.
부케로 광레가 있긴 하지만 때려치우고 검레키움. 아키아섭 서식. 패치 후 창기잡고 돌아봄.
패치전에 왜케 다들 지랄발광을 했는지 생각을 해보니. 대충
어글잡는 극한의 컨트롤의 재미를 빼앗아 갔다는 의견이 1.
양산창기들의 출현이 두렵다는 의견이 2.
양산창기의 출현으로 나같은 신컨창기의 입지가 좁아졌거나 존재자체가 무의미해졌다는 의견이 3.
면접관의 횡포가 심해져 딜러의 고강이 요구된다는 부담감이 의견 4.
패치의 의도는 좋으나 그 방법이 너무 단순무식했다는 의견이 5.
이정도로 대충 정리가 되겠군요. 어디에 적으면서 정리한게 아니라 언뜻 떠오르는 것들만 적어보니 이렇네요ㅋ
먼저 1은 각자가 느끼는 재미의 박탈에 관한 부분이니 뭐라 할말은 없습니다. 다만, 내가 하고싶은 말은 그게 너님들에겐
재미로 느껴졌던 반면 그렇지 않았던 대다수의 창레들에게는 부담감을 덜 수 있는 좋은 계기가 된 패치였다는 점.
그리고 2번은 양산창기의 출현이 두렵다는건데.. 이건 언제나 상향패치 이후로 나오는 소리로 좀만 들여다보면
결국 컨부심 딸부심은 나만 하고 싶다는 옹졸한 이기심의 발로임. 양산이라는 말 자체도 어패가 있는말이고. 암튼
진심 이런 생각하는 사람들은 게임에 대한 접근자체를 좀 다르게 해야된다고 생각됨.
3번은 암울하군요. 이제는 우리 창레가 신컨의 의미를 다른방향으로 잡을때가 되었다고 생각됩니다. 딜러는 딜딸치고
힐러는 힐&엠 주고 탱은 어글만 잘 잡으면 된다는 마인드에서 벗어나 어글은 누구나 다 잘 잡을수 있으니 좀 더 파티에
기여할만한 세심한 플레이를 기대하는게 좋겟네요. 뭐 이부분은 인식이 중요하겠지만.
4번은 개소리인거 아실꺼라 생각됩니다. 말도 안되는 추론이고. 엉터리 귀납입니다. 창기 어글력이 올라면 점차 고강딜러
를 선호하게 될것이고 딜러에겐 이게 부담이 될꺼라는 논린데. 애초 말이 안되는게. 창레가 지 어글킾 딸려서 고강딜러
안받고 후진딜러를 받은 적이 있던가요? 다홍치마라고 지 분수는 모르고 고강딜러 받아왔던게 지금까지의 현실입니다.
이런 주장하는 분들 물타기 하지마세요. 분명 딜레기들 입장에서는 평소 괴씸하고 얄미운 창레기에게 본보기를 보여주는
방법으로 '어글농락' 이라는 유일한 한풀이가 사라짐에 따른 짜증섞인 푸념밖에 안됩니다.
5번에 관해서는 저도 동감하는 바입니다. 어떤 기획자의 머리에서 나온건지 몰라도 단순히 중복착용으로 해버리는
그 단순함의 극치라니... 놀랍군요. 게임을 개발하는 개발자인지 의심스러울정돕니다.
뭐 대충 정리가 됫나 모르겟네요. 누가 시킨건 아니다만 어제 그렇게 지랄 발광을 했던 분들은 이거 좀 보고 생각해보세요.ㅋ
그리고 오늘 창기로 돌아본 후긴데.
결론은 라면먹으면서는 안되겟더군요. 확실히 수월하긴 한데. 어제 너님들이 그렇게 오바할정도는 아닌것으로 보이니.
회당9강과 다니며 후덜덜하신분들은 긴장감을 조금 살짝 내려놓고 다니시면 좋을것 같네요.
그나저나 어제 창게의 대다수 창게인들의 가감없는 솔직한 마음의 일부분이 보여서 조금 놀랏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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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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엘린짜응헉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