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12-04-22 22:21
조회: 510
추천: 1
몹셔틀오늘도 난 검투로 먼저 접한다. 날 반겨주는 길드원들. 인사 후에 어제 올려논 경매소에 판매완료 목록이 보인다.
경매소까지 달려가는 이 기분은 언제나 좋다. 마치 택배아저씨가 부르는 소리를 들었을때와 갓다고나 할까...
근데 갑쟈기 어디선가 파티초대가 들어온다. 응? 누구지? 수락했더니 길드에 58을 막 찍은 법사형님이다.
짜응아 너 창레로 들어와서 나 공하좀 돌아줘. 미션이 떳네 이거^^ ....
경매장에 확인도 못하고 일단 케선하기로 한다. 그래 지금 확인 안한다고 돈 없어지는것도 아닌데. 데헷~. 창기로 접한다.
공하 가서 신나게 몹셔틀해준다. 법사형님이 업좀 하게 리셋구간에서 몹좀 잡쟈고 하신다... 제발 문지기를 바랐건만..
야속하게도 문지기는 오늘도 그리고 내일도.. 없다....다 돌고 이제는 발상좀 가볼까 해서 팟창을 보는데 길드 광전형님이
언제왔냐며 이놈이 인사도 안한다고 한다. (아까 했쟈나 생키야) 라고 속으로만 말한다... 회상갔다.
주사위운이야 뭐 타고난것이니 그러려니 한다. 이제 정말 검투를 해볼까 하여 접했더니 길드 운영진 누나가
발상팟인데 창기 없다고 한번 돌아달라고 한다. 나 회상끗나는걸 봣나보다. 알았다고 하고 다시 창기로 접한다.
오늘따라 케선창에 보이는 내 포포리 검투의 눈망울이 유난히도 흔들려 보인다.. 창기로 발상돌며 몹들 등 보여주고
났더니 막보가 고생했다며 요즘 가격이 부쩍 오른 완태고를 준다. 옆에 누나는 노란제물을 먹었지만 난 완태고도
소중하게 생각한다. 게다가 빛단도 먹었으니. 인건비는 빠졌을꺼라 스스로 생각해본다..
이제 정말 검투를 해야겠다고 맘 먹고 그 누가 어디 가쟈고 해도 안가리라 맘 먹는다.
검투를 접했더니 내 포포리 검투가 정말 귀엽다는걸 새삼 느낀다. /분노 /고민 한번 해주고 팟창을 살핀다.
발상은 애들이 죽어대싸서 보는 즐거움이 있고 회상은 구슬 몰이하는 재미가 있어서 좋다. 지원되는데로 넣어놓고
거래창좀 보고 있는데. 갑쟈기 맨 처음에 공하 가쟈던 형님이 날 부른다.
짜응아 너 지금 뭐해? 검탑미션도 떠서 오늘 끗내버리려고. 안바쁘면 검상안갈래? 창기있으니 너 검투로 오면 되는데.
10초간 망설인다. 길드에 최고령 광전 형님이 간만에 길드원끼리 다 같이 인던가쟈고 하신다. ㅇㅅㅇ
검상갔다. 검상도 오랫만에 가니 정말 재미있었다고 생각했다....슈발.....막보 잡고 다들 수고했다고 하고 나왔다.
법사형님이 고맙다고 수줍게 말씀하신다. 66해주고 나서 이제는 발상을 가볼까 하는데, 갑쟈기 법사형님이
우시는거다. 왜 그러세요 했더니. 미션완료를 못했다고 검하를 가야겠다고 하신다.....
..
EXP
143,509
(34%)
/ 160,001
'ㅅ' ;;
|

엘린짜응헉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