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갑의 드랍률이 클래스 숫자에 따라 중갑 : 경갑 : 로브 = 2:3:3 이라고 가정할 경우의 얘기 입니다.

 

우선 이 가정에 대해 말하자면 확실한건 아니지만 충분히 신빙성이 있다고 생각됩니다. 예전 50만렙 시절부터 중갑 드랍률이 경갑 로브에 비해 낮다는건 대부분 느끼는 바였고. 광전 온라인도 한몫했겠지만 중개소 거래내역만 봐도 그 매물수가 현저히 적었죠.

 

그리고 현재 광전이 비인기 클래스가 되어 도끼의 경우 그 가격이 정말 저렴한 반면 중갑은 그정도 까지는 아니죠. 만약 중갑이 경갑이나 로브와 같은 드랍률이라면 재탄생 중갑의 가격은 지금보단 현저히 내려가야 정상입니다. 광전이나 창기나 그 인구가 경갑 로브 클래스에 비해 현저히 적으니까요. 뭐 창 가격이나 그런걸 보면 창기 인구도 만만치 않다 할진 모르나 적어도 1:1:1은 아닌건 확실하다는게 중요하지요.

 

게임사에서도 자연 스럽게 그정도 드랍률을 유지하면서 템 가격차가 생기게해 템이 싼 클래스를 좀 더 늘리는 효과를 기대하는게 바람직하다 생각할것 이구요.

 

만약 그렇다면 현재의 중갑템 시세가 대략 경갑 로브의 값이 1일경우 중갑은 2/3 정도인것을 감안할때 회당 직주의 경우

 

 

중갑 : 1(독식)*{2/(2+3+3)} * (2/3) = 1/6

경갑,로브 : 2개의 클래스가 경쟁을 하게 되므로 (1/2) * {3/(2+3+3} * 1(가격 기준) = 3/16 이 되어 결과적으로 (1/6)<(3/16)으로 독식을 하지 않는 경갑 로브류 클래스가 미약하나마 이득이 더 있게 되는 샘입니다.

 

다만 회당이나 재탄생이 아닌 제물과 제물값과 별 차이가 없는 장갑 신발의 경우엔 가격 기준이 1로 동일하므로 (1/4) > (3/16)이 되어 이때는 중갑 클래스가 미소 이득이 되지요.

 

이래 저래 따지고 보면 중갑 독식을 한다고 다른 클래스에 비해 독식으로 인한 큰 이점은 없다는 겁니다. 욕만 먹을뿐..

 

즉, 돼지 소리 들으며 독식할바엔 올주가 나으며, 회당 창기탱 직주팟에 지원하는 광전은 창기 입장에서 확실한 민폐가 된다.. 는 겁니다. 독식 해도 비슷한 보상을 받게되는건데 거기서 또 1/2을 하게 되는 겁니다. 이 1/2이라는게 상대적인 기준에서 나온 결과이므로 독식하는 경갑or로브가 있다는 것이니 실제론 1/2 더 아래가 되구요. 이것은 창기도 그렇지만 광전에게도 절대 좋은게 아니지요. 오로지 직주팟만이 있는거라면 모를까 요즘 올주팟이 없는것도 아니고..

 

그렇다고 광전을 너무 비난해서도 안되는게 정말 즐기기 위해 단순히 지원한것에 불과 한것이라면 그 또한 비난할거리는 못됩니다. 결국은 게임일 뿐이니까요.

 

그런고로 직접 회당 템을 노리고자 하는게 아니라면 회당은 올주로 파티를 짜는게 현명하다고 봅니다.

 

이런걸 생각하는게 좀.. 너무 계산적인거 같기도 하지만. 이렇게라도 설득이 되어 주시어 올주팟이 좀 더 많아졌으면 합니다.